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694	WOW를 해보려 한다능. 14	코카트리스	500	2009-10-03	2009-10-03 09:38
22694	맛뵈기로 한 번 해보려 합니다. 친구초대라는 게 있는 것 같은데, 해주실 분 없나요? 그리고 서버는 어디가 개념인가요? 레임 유저분 많은 곳으로 추천 좀......
22693	정말 흥미 진진한 슈퍼스타 K~ 4	아침에	406	2009-10-03	2009-10-03 09:45
22693	Mnet에서 방영하고 있는 슈퍼스타 K.. 걍.. 아메리칸 아이돌 짭 정도로만 생각하고 그전엔 듬성듬성 보다가 본선부터 집중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거의 본방을 못봤죠.. 그러면 금요일 밤 이후부턴 인터넷을 못해요 ㅠ_ㅠ 실시간 ...
22692	던파 패키지 갈아서 부자댔어요. ㅡ,,ㅡ; 1	delicate	546	2009-10-03	2009-10-03 10:54
22692	저도 이번 패키지 2셋을 질러지요. 크리처 윈디 덴티 나와서 눈물을 머금고... 칭호 또한 플래티넘 안나왔어요. 아바타를 처분하자니...싸기만 하고... 갈아버렸지요. 그다지 대박은 안나왔는데... 저번주 위크때 엠블렘 합성 파동...
22691	친구 초대 해주실 분? 6	코카트리스	399	2009-10-03	2009-10-03 12:14
22691	레임 분들이 많다는 데스윙에서 호드로 할 생각. 친초 해주실 분 있나요? 어찌 하는지 방법도 좀.... -초보한테 딱히 권하는 종족/직업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그냥 끌리는 걸로 하면 되나요?
22690	디씨에서 미해군 함재기 도색 디자인 모집중 1	Dream Faller	1957	2009-10-03	2009-10-03 14:46
22690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viationfight&no=37028&page=1&bbs= 어디까지나 비공식이지만... 혹시라도 생각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내보세요. 혹시 아나요. 자신이 디자인한 도장을 한 전투기가 지구를 지켜줄지도 모르잖아요...
22689	[도와줘여 레임 지식in] 영화 제목 혹시 아시는분? 3	ꍬP	703	2009-10-03	2009-10-03 16:28
22689	암튼 몇만년동안??살앗다는 사람이 있는데 뭐 허구지만 그런얘기를 햇엇다... 자신은 부처님의 얘기를 듣고 그 부처님 말씀을 전파하려고 유럽쪽으로 와서 부처님 말씀을 전했다 그러다 십자가형을 받게되고 그러나 자신은 죽지않앗...
22688	아.. 롯데 때문에 죽겠다.. 4	혼	1813	2009-10-03	2009-10-03 17:28
22688	악ㅁㄱㄴㅇㄹ 내가 왜 롯데팬이 됐을까.. 실책으로 도대체 몇점이나 내주는거지... 실책 안하면 이긴 겜같구만...
22687	세비지 2 해보신 분 계십니까? 3	임덕달	1368	2009-10-03	2009-10-03 21:03
22687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에 시간당-재미 를 수치화 한다고 할 때 제일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게임이 세비지 1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20살인가 21살의 딱 지금 추석 시즌에 정말 죽도록 재밋게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컴퓨터...
22686	카메라에 대해 잘 아시는분?~~ 7		742	2009-10-03	2009-10-03 22:12
22686	요즘 예기들어보니 옛날 클래식카메라 처럼 생긴 디카 모델이 있다고 들었느데 정확히 어떤 모델명인지 알수있을까요??
22685	그러고보니 레임에 안썼네요. 18	Auss	1664	2009-10-03	2009-10-03 22:25
22685	사귀는 아가씨가 생겼습니다. 솔로부대에서 커플부대로 전입을 명 받았... 아가씨에게 충성.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솔로력이 커플력을 강하게 합니다. (어라)
22684	지난 주에 소개팅을 했는데 말이죠;; 35	아이크리에	882	2009-10-03	2009-10-03 22:40
22684	어디다가 조언을 구해볼까 하다가 레임에 눈팅을 자주 하는지라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20대 중반의 간달프의 아성에 도전(?!)해가고 있는 수컷입니다. 지난 주말에 수컷동지에게 20대 초반의 여성분을 소개받았는데 말이죠. 뭐 그...
22683	환율이 막 치솟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3	CamilleBidan	507	2009-10-04	2009-10-04 01:13
22683	이제는 막 떨어지네요.. 나 컴퓨터 올해 초에 샀다구요 ㅠㅠ 이건 신의 장난.. 오오오 ㅜ.ㅜ
22682	추석에 한일. 1	ㅅㅂ	426	2009-10-04	2009-10-04 10:34
22682	10월2일 엄마가 외할머니댁 간다고 내려오라고함 내려옴 잠. 10월3일 새벽3시쯤 깨어나서 던파를 조금함. 오후 2시경 아빠가 자기는 못가니까 엄마랑 둘이라도 외갓집 갔다오라고함 잠. 10월4일 새벽에 깨어나서 던파를 조금함 오전...
22681	만약 이런경우 손해배상은 어떻게 돼요? 3	루테늄	522	2009-10-04	2009-10-04 11:21
22681	있잖아요.. 사람이 차에 치였어요 근데 치여서 튕겨나가서 근처 상가 유리창을 다 깨버렸어요.. 그럼 유리창비는 치인 사람? 친 차주? 아니면 사고로 해당건물 보험주? 어느쪽이 책임져야 해요?? 건너편차가 중앙선을 넘어와 ...
22680	추석연휴 마지막날에 5	Cutlass	499	2009-10-04	2009-10-04 12:46
22680	만년삼을 갈아마시는 꿈을 꿨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려나?
22679	Happy birthday to me. 4	마자마자	530	2009-10-04	2009-10-04 15:15
22679	지난 추석 10월 2일이 생일이었습니다. 원래 생일은 잘 챙기지 않는 타입이었기에, 주변에 얘기도 안했었고 각종 메신저는 비공개로 되어있어서 딱히 저한테 신경쓰고있던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칠수밖에 없을텐데. 왠일인지 0...
22678	SeeD 님 사망에 관한 글.. 6 1	[星]	2014	2009-10-04	2009-10-04 22:42
22678	http://www.gesomoon.com/zboard/zboard.php?id=ECT&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91 일본에서도 팡야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라, 이분 사망 소식에 관한 글이 있기에 링크로 올려...
22677	정말 요즘에 새삼 느끼지만 3	마모루	844	2009-10-04	2009-10-04 23:44
22677	잘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딴 사람.......즉 사이코 처럼 행동 하고 유치하게 하니깐 사람 돌아버리겠음 ㅡㅡ;;;; 나 ..담배 두 갑 피다가 병원입원때문에 1달 이상동안 끊었거든 .......근데 또 담배 유혹을 시킨다..
22676	야심한 새벽... 1	움매의소	942	2009-10-05	2009-10-05 01:58
22676	며칠 전까지만 해도 긴팔 입으면 더워서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젠 긴팔 안입으면 춥근여... 넵 춥근여... 후후... 저에게도 언젠간 36.5도인가 하는 따스한 것이 생기겠지요.... 가을이군하~~
22675	해외의 게임관련 지식을 유통하는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5 1	퍼플렉싱	995	2009-10-05	2009-10-05 04:09
22675	그동안 간간히 게임관련 글을 번역하며 여러 카페나 사이트에 올리다가, 전문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ㅡ 디자인과 플레이 문서고라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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