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친구가 내말을 듣지 않았지..


..
화창한 토요일 지난 토요일은 정말 날도 맑고 꽃도 활짝펴서 정말 이뻣지만.


나는 질질 끌려서 지하에 있는 PC방에 끌려가서
검투사를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했지...............OTLlllll


그리고 우리는 테라에서 꽃놀이를 했음................OTLlll

.......

그리고 내게 남은건 16랩 검투사뿐...OT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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