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한 남자가.. 미수다에서 나온 '키작은 사람은 루저'라는 발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KBS측에 천만원 손배 신청을 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마무리 될진 모르겠지만..

루저 발언의 파장이 생각보다 오래갈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