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다른 이들을 휘어 잡고자하는 본능


그리고


그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사람을 충직하기 따르며 성공으로 이끌어주고 싶은 본능



상당히 상반적이지만...

뭐...아니면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