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와우 때문에.. 회사까지 접고 레게의 삶을 살고 싶었던 제게;;

청담동의 한 일식집으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네요~

하.. 1년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진탕 놀고 싶었는데. 흐흐 그래도 와우는 매일매일 접속할게요~

짬을 내서라도.. 그나저나 양식특성 올인 언데드인데.. 일식을 할려니.. 난감하네요.

어그로 안먹고 골드 적당히 쌓이면 술이나 한잔 기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