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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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4 역시나.. 188
[레벨:8]Silver
4886   2013-04-15 2013-04-15 12:24
시모다 아사미 관련으로 징징대는 팬이라는 이름을 들먹이는 무리들이 존재하네요 특정인에 집착하고 기다리고 뭔가 계속 주면서 보상을 바라는.. 그걸 우린 아이돌에게 대입하게되면 사생팬이라고하지요..  
44133 [퍼드] 제우스 겨우 먹었습니다 ㅠㅠ 4 120
[레벨:4]Anemia
5379   2013-04-14 2013-04-15 18:50
아누비스+비너스&츠쿠요믜로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ctw가 안터져서 터질때까지 계속 노가다하다가 겨우 먹네요ㅠㅠ 그래도 먹고나서 파티에 넣으니 기분은 흐믓하네요 ㅎㅅㅎ 이제 열심히 키우는 일만 남은듯 ㅋㅅㅋ...  
44132 삿쨩님의 사인회.. ? 54
[레벨:8]Silver
3239   2013-04-14 2013-04-14 13:32
뭐 일단 그라나도에스파다 대회는 예상대로 많은 인원이 몰렸지만.. 뭐 이러저러한 이유로 못들어가는 사람이 많다고하네요.. 전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못갔는데.. 혹시나 했던 역시나의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특별 부스(?)에서 ...  
44131 롯트와일러 사건 교감 내용 (부제 : 강신술) 11 98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7460   2013-04-12 2013-04-14 21:46
http://www.fromcare.org/info/notice.htm?code=notice&bbs_id=31626&page=1&md=read#top - 원본 링크 2차 출처 : 오유 공포게 표고양이 님의 게시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안성 전기톱 사건의 주인공인 또순이가 맹견이라는...  
44130 FSS의 최근소식 6 99
[레벨:6]마자마자
4860   2013-04-12 2013-04-14 09:31
오랫만에 FSS 근황입니다. 좋은소식가 나쁜소식이 있는데 좋은소식이라면 뉴타입에서 연제재개를 합니다. 그리고 나쁜소식이라면 상당히 많은 설정이 변경됩니다. 일단 모터헤드와 파티마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디자인도 변경되고요. ...  
44129 일요일에 신도림 가시는분들 계신가요? 2 114
[레벨:8]Silver
12427   2013-04-12 2013-04-12 19:42
혼자가기 너무 심심해서 그렇습니다.. 혹시라도 계시면 같이점심밥이라도 먹고 들어갈까 싶은데.. 아니면 끝나고의 밤밥?? 가시는분 계시면 내일까지라도 쪽지나... 리플이라도 남겨주세요 ㅎㅎ... 삿쨩님 축사하러 오시겠죠? (.........  
44128 [IT잡담]윈도우XP와 피시방. 25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9291   2013-04-12 2013-04-12 11:37
PC방 문화가 막 부흥/성장할 시기에 나왔던 윈도우가 윈도우XP입니다. 특유의 안정성(적어도 이전버전의 윈도우보단..)과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환경,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마케팅으로 윈도우XP는 단박에 점유율을 높였고,...  
44127 요즘 장안의 화제인 "진격의 거인" 시청 후기 3 135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13950   2013-04-12 2013-04-13 15:38
특별하게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켠 김에 왕까지 본능(?)이 있어서 한 번 잡으면 제 스스로 만족하는 결과를 내기 전까진 몰두해서 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최근 네이버 1위 검색어에도 하루종일 등록됐었던 ...  
44126 노처녀 히스테리 3 121
[레벨:8]구경꾼
10879   2013-04-12 2013-04-12 11:58
제 친구 중에 두 놈이 30년동안 모쏠입니다. 여자친구 있었던 적 없고, 여자인 친구조차도 없습니다. 근데 둘 다 좀 성격이 꼬여간다고 해야되나...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데 좀 그런 게 조금씩 생기더군요. 특히 여자 관련해서...  
44125 [게임잡담]툼레이더 엔딩을 봤습니다. 2 117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4542   2013-04-11 2013-04-11 16:11
'A Survivor is born'이라는 주제로, 라라 크로프트의 성장담을 그린 '툼레이더 리부트'. 전반적인 스토리는, '대학생' 라라 크로프트가 '유적 탐험 여행' TV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겪는 생존일기입니다. 영국 귀족 출신이면서...  
44124 파괴형 Silver 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6 148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7922   2013-04-10 2013-04-11 12:10
김돼지 미사일 기폭장치 좀 부숴주세요. 일이 너무 많아지네요... 잠을 못 자고 있어요. 하.......  
44123 NDC 초대장 있습니다. 6 24
[레벨:8]크리스
9182   2013-04-10 2013-04-15 18:09
2개고요, 오늘 12시까지 등록해야 한다고 하네요. 어제 입국해서 이제서야 봤음 ㅠㅠㅠ 리플 다시면 바로 쪽지 드릴께요.  
44122 저에게 SW개발자?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질이 있을까요? 8 22
[레벨:4]로데론
8791   2013-04-09 2013-04-18 12:31
저는 문과계열입니다만 어렸을적 프로그래머쪽을 동경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정이 여의치못해 지금은 24살이되어 인문학에 재학중입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을 쉽게보는것은 아닙니다. 한때 고시생활을 했었고 무엇이든 밖에서 보는것과 안...  
44121 [스마트폰잡담2] 그리고보니 루미아 520이 출시했군요. 39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1106   2013-04-09 2013-04-09 16:57
올해 3월에 있었던 MWC에서 노키아가 루미아 520과 720을 공개했고, 1분기 이내에 출시할거라 했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 이미 출시가 되었더군요. 홍콩 구매대행 사이트인 익스펜시스에서는 대략 ...  
44120 [스맛폰 잡담]뒷북치는 아이폰4 사용소감 2 30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9639   2013-04-09 2013-04-10 12:44
아이폰을 만지작 거린지 일주일정도 밖에 안되지만, (정식 개통한건 하루....) 확실히 불편하다면 불편한 점이 많더군요.. 뭐, 제가 1년 넘게 갤럭시 플레이어(GB1)를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OS에 길들여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44119 헐 4월 14일 GE pvp 세계(?)대회가 있군요.. 8 206
[레벨:8]Silver
9743   2013-04-09 2013-04-10 10:30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360/read?bbsId=G003&articleId=1054235&itemId=15 게다가 MC가 시모다아사미라니 !! 설마 공식대회인데 하Q 삿쨩님도 오시는거겠죠?... 구경갈까 심히 고민이 됩니다... 아이마...  
44118 폰 게임..사전등록코드 쏩니다 1 43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9407   2013-04-08 2013-04-09 05:32
1. 데빌메이커 :lgRaer 2. 마비노기걸즈 : 넥슨캐시 1천원권 : KQJRSTNWQNRGBNSFWEUQ (PC 넥슨 닷컴 로그인 후 상단 더보기> 넥슨 캐시 > 넥슨캐시충전 > 쿠폰번호 입력) 사전등록은 했는데 둘다 안하는거라!!! 데빌메이커...  
44117 [스마트폰잡담]드디어 저도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2 38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1656   2013-04-08 2013-04-09 10:21
드디어 정식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되었습니다만,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유가, 스마트폰을 쓰고 싶어서가 아니고, 통신요금을 한푼이라도 더 줄여보기 위해 바꿨습니다. 일단 이렇습니다. 1. 단말기: 지인이 쓰던 KT 아이폰4(완납)...  
44116 [잡담]루카스 아츠 外 21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7401   2013-04-08 2013-04-08 12:35
얼마전에 엉클조지(조지 루카스)가 자신이 갖고 있던 프랜차이즈들을 디즈니에 몽땅 넘긴 뒤로, 한편으론 기대감도 있었지만, 역시나 안타까운 소식도 들렸습니다. 루카스 아츠 개발팀의 해체.. 한시대를 풍미했던 그래픽 어드벤처 ...  
44115 이런 자도 인맥에 넣어야 합니까?? 10 4
[레벨:1]실버윙
10416   2013-04-08 2013-04-08 15:57
오늘 지인에서 친구로 올리고픈 자와의 시간을 보내던 중 제대로 싸웠습니다. 그 녀석은 자신의 일반적인 기준에 조금만 안 맞아도 매일 충고.지적질을 해대고 화를 내면서 제가 피땀흘려서 죽어라고 돈을 모으고 모아서 구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