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44294 [P] 요즘 몸이 아프다 보니 망상이 자꾸 늘어나요... 3
Pury
2855 6 2004-03-03 2004-03-03 23:27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해 이 글은 존대말을 생략했습니다. 존대,존칭이 없는 글에 혐오감을 느끼시는 분에게 죄송합니다. ---- 미래人 미래에서 왔고 타임머신을 이용했을것이다. 미래를 알고 싶다는 공상과학이 미래인을 만들어냈으며...  
44293 질렀습니다. 16
[레벨:5]인절미
2531 2 2004-03-03 2004-03-03 23:46
http://www.cjmall.co.kr/prd/detail_cate.jsp?shop_id=2004021105&item_code=2004845617 -_-;;;; 어차피 등록금으로 나갈돈이였지만.-_);; 후우-_-y=~~~~~~  
44292 술먹고 쓰는 잡담글-ㅅ-;; 8
[레벨:9]꼬마네꼬
2585 3 2004-03-04 2004-03-04 00:53
내가 내 멋대로 생각했던 사람들도... 사실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른 사람들. 얼마전, 제가 지난 5년간 알고 지내던 한 사람의 글을 보고 심한 충격에 "당신이 날 싫어하니, 나도 당신이 싫어요"(보다는 더 과격하게 말했음)라고...  
44291 논리의 순환 7
[레벨:3]백아
2604 3 2004-03-04 2004-03-04 03:27
논리의 순환이란 A를 증명하기 위하여 B를 쓰고, B를 증명하기 위하여 A를 써, 결국은 모순되게 되는 위 험한 논증법을 말합니다. 이렇게 쓰면 매우 어이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활의 전반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44290 현재 구하려고 혈안이 돼어있는것 4
[레벨:6]민스
2745 1 2004-03-04 2004-03-04 09:58
절판인가...(털썩)...미리 구해둘껄 고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독자적으로 구축한 정보망을 통해 입수루트를 추적중....이긴한데 젠장 -_-; 참고로 게임자체엔 관심없음 ㅡ3-  
44289 간만의 잡담......ㅡ.ㅡ) 1
[레벨:4]Booker T
2776 2 2004-03-04 2004-03-04 10:25
일단 현재 타과 수업 두번째......이번에 들을 과목이 없어서... (실은 눈밖에 난 젊은 교수님 한분이 계신데...그분 과목 2개를 제외하니...대략...6학점이.....(커헉)) 다른과 수업을 전전하고 있습니다.....어쨋든 학교다니면서 처음...  
44288 그런 것이지요. 5
[레벨:6]브루펜시럽
2711 1 2004-03-04 2004-03-04 10:53
두리뭉실하게 지낼때는 다 좋은 사람이고 함께 웃고 지낼 수 있지만.. 하나하나 연관된 것들로 생각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서로 다른 생각으로 부딪기기도 하고.. 그 와중에 생체기를 내기도 하고.. 뭐 그런 것이겠찌요. 모두에...  
44287 옆차던 시절.. II.. 10
KingDND
2856 2 2004-03-04 2004-03-04 11:14
으라차아..!! 콰앙..!! 오마쥬입니다.. 학규님께서 예전에 올려주셨던 참고사진입니다.. 나이먹고 이런짓을.... 술을 좀 줄여야.. 한다고 이제부터 생각중.. 귀여운 것들.. 푸푸푸..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열정이 느껴지는.. 흐음.....  
44286 아르바이트.......ㅠㅠ 8
[레벨:2]오니즈카
2801 2 2004-03-04 2004-03-04 11:46
도와주셔요~라고 말하긴 쪽팔리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네요.. 혹시 아르바이트 자리좀 알고 계시는 분이나.. 남는분 -ㅠ-/ 저에게..; 아르바이트가 있긴 있는데...타임이 오후 3~11...-_- 또 하나는 오후 10~오전10...-_- 둘다 피씨방...  
44285 팡야 처음해보고... 1
[레벨:7]Excelsis
2912 1 2004-03-04 2004-03-04 15:13
... ... 튜토리얼 한번 잘 넘기고나서 대전모드 클릭.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초청. 아무생각없이 OK. ... ... 18홀짜리. 18홀에서 마지막공까지 집어넣고 마지막 사람 때리기를 기다리는데 '네트워크 상태가 어쩌구' 하면서 드랍...  
44284 코딩을 하다 보면.. 2
[레벨:3]부엉
2630 1 2004-03-04 2004-03-04 15:16
아래 백아양의 글을 보고 문득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올해로 코딩이란걸 한지가 15년..16년째가 얼추 되어가는군요.. 뭐, 어릴때의 코딩이야 지금보면 한심한 작태에 불과하지만.. 저역시 이런저런 코딩을 하면서 정말 뼐의별...  
44283 이름있는 학교랍시고... 4
[레벨:3]백아
2749 2 2004-03-04 2004-03-04 15:29
네,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 얘기입니다. 보면, 외국에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대학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말만 좋습니다. 제 룸메가 홍콩에서 온 교환학생입니다. 홍콩은 한국과는 달리 가을학기부터 새 학년이 시작되지요. 그...  
44282 눈 오네요 9
부탁
2789 2 2004-03-04 2004-03-04 16:02
오후강의라서 설렁설렁 느긋-하게 준비해서 나가는데 하늘에서 뭔가가 살랑살랑... 멍-하게 있다가 뭔가 싶어서 잡았더니 녹아버리는...  
44281 눈이 펑펑~ 6
[레벨:4]Booker T
2874 10 2004-03-04 2004-03-04 21:03
하 갑자기 왠 폭설인지......ㅡ.ㅡ 학교 에서 수업중이였는데...대략 난감 하더군요.... 머 그래도 천천히 가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차를 몰고 나왔는데.... 스릴 만점이더군요...제 세단(애칭이에요) 몰고 다니면서 처음으로 등골...  
44280 그냥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잡담......... 6
[레벨:6]kimo
2865 2 2004-03-04 2004-03-04 21:35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는 동시에 최대 3명의 캐릭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것은 좋은 생각이긴하나 다들 3명씩 캐릭터를 만들어 서버에 들어가면 서버에 관리가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과 온라인게임의 커뮤니티성을 잃어버리지 않...  
44279 에후.. 후회만땅 11
[레벨:6]→ZignighT←
2847 1 2004-03-04 2004-03-04 22:31
그냥 인문계가서 친구들이랑 놀면서 좀더 열심히 해서 성적 좀 올리면 좋았을걸 -ㅅ- 한강전자공예고 갔더니 남자 7명에 여자가 26명 -ㅅ-;;;; 안그래도 말주변이 없던 저로서는 매우 절망적. 친해지긴 해야되는데 -ㅅ- 학교 오고나...  
44278 다음 타자는 츠바사 아에가시 1
[레벨:4]어묵
3164 1 2004-03-04 2004-03-04 22:48
우후후.... 이것은...마치.... 귀무자3 재밌어염....  
44277 내일 출근 어찌하지... 6
아이코
2784 2 2004-03-04 2004-03-04 23:23
우리모두 지하철을 애용합시다.  
44276 눈이 많이 내렸네요 :D 5
[레벨:3]파라나기
2871 6 2004-03-05 2004-03-05 00:56
음 뭔가 씻어준다는 기분에 좋네요 :D  
44275 ...내가 여자.....? (...) 9
[레벨:9]꼬마네꼬
2668 1 2004-03-05 2004-03-05 02:12
초창기에 인터넷을 떠돌던 시절에도 종종 오해를 받았던 것인데... 제가 쓰는 글이 조금 여성스러웠나 봅니다-ㅅ-; 결국 '저 남잔데요-ㅅ-'라고 하면 다들 실망하길래 (...어이어이) 가급적 딱딱한 문체로 쓰려고 노력하여...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