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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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게임 유지비 ㅡ_ㅡa 9
[레벨:5]kallru
955 6 2004-04-11 2004-04-11 09:30
아 혼동할 우려가 있어서.. 여기선 제가 게임을 구입하는 걸 말하는 겁니닷 & ^^; 요번에 워낙 재미난 게임들이 많은데 돈 한푼 없어서 한탄(??)하며 하소연인듯 하게 계산을..-_-a;; 먼저 제가 받는 용돈부터;;;; 1주일에 1만원 ...  
553 [미칠듯한 잡담]요새는 왜 이렇게 게임을 찾아다닐까;; 4
[레벨:2]케에니
1029 8 2004-04-11 2004-04-11 09:02
PS2, NGC,PC등등 여러게임을 접하다보니;; 날이갈수록 게임을 원하게 되더군요. 중독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할일 다하고 게임합니다;;; (공부7시간, 설겆이빨래 집안일등등) 그런데 날이갈수록 즐기게되는 게임의 폭...  
552 QA팀 팀원으로 추천하여 드려요. 7 3
[레벨:6]브루펜시럽
1089 8 2004-04-11 2004-04-11 06:40
안녕하세요 브루펜시럽입니다. (주) 리자드인터렉티브 에서 QA팀 1명을 뽑는 데요. 제가 해당팀 소속이라서 추천하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관심 있으신 분들 계시면 월요일 오전10시 전까지 이력서 한통 메일로 보내주세...  
551 요즘 굉장히 우울합니다. 점점더 심해지고 이젠 극에 달한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10
데님파웰
1157 9 2004-04-11 2004-04-11 01:13
두번째 글이네요. 요즘 슬럼프라는 걸 굉장히 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슬럼프라는 표현이 맞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공부는 그저 그렇게 잘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심리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자꾸만 우울해지...  
550 음..
[레벨:7][星]
1158 9 2004-04-11 2004-04-11 00:05
언제나 일 이야기.. 그나마 내일은 쉬어서 좀 더 느긋하게 컴을 잡고 있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나르실리온을 꺠 봐야하는데 힘들어서 킬 염두가 안나네요. 하루종일 먹지도 않을 피자만 구워댔습니다. 연습 의미에서 한건...  
549 이문열 할아버지 소설들은 하나같이 4
[레벨:7]스틸싫다;;
1209 10 2004-04-10 2004-04-10 23:57
보면 볼수록 어줍잖게라도 따라해 볼 마음은 없어지고, 점점 주눅만 듭니다. 흐미야. 저만치는 글을 써야 될텐디 ;ㅂ; 너무나도 높아보이는 벽 ;ㅂ; * neolit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4-13 01:03)  
548 으,... 또놓쳤네
[레벨:6]→ZignighT←
1106 7 2004-04-10 2004-04-10 23:55
작년쯤인가에 ebs에서 보고 반해버린 로드 오브 댄스 공연도 놓쳤었는데... 이즈미 히로타카씨의 공연이 지난 4/5일에 있었네요 -_-;; 크악 왜자꼬 뒷북만 치게하는게야~!!!!!!!!!!!!!!  
547 반갑습니다. 오랜만이군요. 얼마안되는 시간이지만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1
데님파웰
1027 9 2004-04-10 2004-04-10 23:47
글이 길어질것 같습니다. 글의 내용을 간략하게 적고 시작하겠습니다. 1. 최근에 친 총 세번의 모의고사에 대한 성적. 2. 실업계 학생이여 대학교 진학에 대해 절망하거나 후회하지 말자. 1. 저번에 글을 올렸던 이후로 2번의 ...  
546 으흐흑... 2
[레벨:2]요플레
1091 7 2004-04-10 2004-04-10 20:34
황사는 싫어요 눈이 아파요.  
545 [릴레이]장점을 말해주세요. 17
[레벨:6]kimo
1008 6 2004-04-10 2004-04-10 19:37
덧글로 자신의 장점을 말씀해주세요 kimo군은 인사를 잘할려고 노력해요  
544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영화 '고티카' 를 보고 왔습니다. 3
[레벨:6]아프네이델
1145 6 2004-04-10 2004-04-10 17:31
오랜만에 친구들 끼리 모여,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를 보려고 했지만, 그다지 평이 좋지 않다고 하여 고티카를 보기로 했습니다.(허니 를 보고 싶었는데..) 고티카 를 20 자평 한다면, 다음과 같습니...  
543 인라인 타실분 없으신가요?-_-a 7
[레벨:5]인절미
1128 5 2004-04-10 2004-04-10 15:32
오늘 일때문에 잠깐 여의도 갔다 왔는데.. 사람들 많더군요.. 슬슬 인라인 타야 할텐데....우음.... 같이 타실분 찾습니다.'ㅁ'/~ 참고 여자 대 환영...............일려나-_-a  
542 아하하 구사일생!!이려나??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133 7 2004-04-10 2004-04-10 11:16
이번에 컴 업글 하기전의..하드 포맷을 안했습니다.. 그 한드안에..그나마 자료들이 모아 있는데.. 한가지 문제가..하드 소음이 장난 아니라서 바꾼건데..(오래된서..) 가끔더 아니고..하느 인식이 상당히 힘들다는게 문제 입니다..크흑...  
541 오징어 볶음에 밥과 김 그리고 김치
[레벨:2]오니즈카
1163 6 2004-04-10 2004-04-10 09:39
룰루~  
540 으흐흑.. 3
[레벨:8]감자
1133 7 2004-04-10 2004-04-10 08:59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월급이 어제(금요일)에 미리 나왔어야 했는데, 사내의 사정으로 인해서 토요일은 은행이 휴무라서 월요일로..으흐흑 덕분에 빈곤한 휴무를 보내고 있습니다..TT^TT 그래서 심심해서 팡야 오픈베타를 다운 받...  
539 커플들이 많아짐으로써 5
[레벨:2]오니즈카
1101 5 2004-04-10 2004-04-10 08:54
모임은 없어졌군요  
538 후.. 서울 올라가는거 참 힘들어 졌군요; 6
[레벨:5]카나에
1080 4 2004-04-10 2004-04-10 02:31
KTX가 개통하기 전에는 창원에서 새벽4시40분에 서울까지 가는 무궁화호가 있었습니다 학생으로 끊으면 17000원대의 저렴한 비용.. 하지만 KTX가 개통된 이후 서울까지 가는 열차가 대폭 줄어들은 덕에.. 어쩔 수 없이 KTX 를 ...  
537 후.. 잡소리... -_-;
[레벨:4]빠붐이
1461 6 2004-04-10 2004-04-10 01:26
후.. 프리젠테이션 완성 했습니다. 이번엔 저장도 확실히 했죠.. 하하하하!!!.........(우울..) 이제 다음 달 부터, 입사 지원을 바로 할 수있게 이력서 및 포폴 등을 준비 해야 겠습니다. 집에서, 계속 있으니, 눈치가 쪼금 보이...  
536 오늘 용산서 마지막 PC 업뎃 견적 보고 왔습니다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299 5 2004-04-09 2004-04-09 23:19
일단 남은게..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공유기 IP 공유기 복합기 타워형 케이스 인데 IP 공유기는 ZIO 인가 해주고 케이스는 자이언트 나머지 공유기는 3만원 짜리 복합기는 HP 1210 15만원 인가 해서 총 266,000 해주던데.. ...  
535 요즘 따라 영 기분이 아니네요.. 3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1380 6 2004-04-09 2004-04-09 23:05
기분보담도..상황이 영 안좋네요.. 저희 집이 식당인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구석탱이에 있어서..아는 단골들만 오는 곳인데.. 가끔 첨 오는 손님??님은 개뿔..놈들이..와서는.. 첨에는 내 지갑-_-어떨땐 내 물건 오늘은 52만원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