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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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하이 개그 (분위기도 식힐겸) 3
[레벨:6]신상식(Arusa)
738   2004-12-03 2004-12-03 14:24
오징어와 짱구의 차이점은? ->오징어는 말리고 짱구는 못말린다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 (킥!) 바나나 우유는 어떻게 웃을까? ->빙그레~ 불이 4개면? ->4파이어 수학책을 불위에다 놓으면? ->수학익힘책 ...  
593 Mahk Jchi (Heartbeat Drum Song) - Robbie Robertson & The Red Roa.. 1 1
KINgDND
599   2004-12-03 2004-12-03 13:52
http://www.lameproof.net/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567 뒤늦게 위의 ㅊㅋㅊㅋ님의 글 보고나서 생각난 곡.. 예전에 무슨 CF에서도 약간 나왔던...  
592 에...고민 상담이랄까요? 9
[레벨:2]깐돌이
542   2004-12-03 2004-12-03 13:16
일단 저는 공고의 학생입니다.(금오 공고라고 합니다. 교정이 참 아름다운 학교죠......) 중학교때 공부는 상위권에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문고교를 갈려고 부모님과 괜찮다는 고등학교를 방문하고 나서는...... 새벽 6시 학교로가서...  
591 통장 잔고 1만원.. 월급까진 일주일.. 3
[레벨:5]카나에
539   2004-12-03 2004-12-03 12:16
일주일간 라면모드로 들어가야 하는군요..OTL 神無月の巫女 1 [初回限定生産] 수아에서 결국 신청해버렸습니다..!!! 우흐흐.... 아직 24일날 주문한 싱글앨범도 도착안해서 요기서 주문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는데.. 초회판은 아무래...  
590 아침에 아버지가 용돈을 주고 가셧길래 23
[레벨:6]민스
726   2004-12-03 2004-12-03 10:43
아니 이 아저씨가[...] 왠일로 백수(OTL)한테 용돈을 다주고 가셧대? 잇힝~♡ 하고 좋아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오늘 내 생일이었음 -┏  
589 씰 온라인.... 길드대항전.
[레벨:3]김성민(shrike)
531   2004-12-03 2004-12-03 10:12
요즘 제가 하고있는 씰 온라인에서는 최근 PK가 업데이트된 이후 토너먼트 대회가 한창입니다. 물론 각 길드가 주축이 되어 팀을 만들고 대표를 뽑고 준비를 하고있죠. .......... 물론 저 역시도 어떤 길드에 있는지라 작전부...  
588 서태지에 대해서 17
손님
658   2004-12-03 2004-12-03 03:46
이 게시판에서 이야기가 많은데 서태지를 이 만큼 잘 표현한 글을 본 적이 없군요 ---- 머리는 평론가가 만들고.. 몸통은 언론이 만들고.. 팔다리는 팬들이 만들고.. 꽃단장은 안티들이 해주고.. 그리하여 신장 500 미터의 거대...  
587 꺄아아아악 닌텐도 DS 발매. 6 63
[레벨:2]DH괭이
1231   2004-12-03 2004-12-03 00:54
12월 1일 닌텐도 DS가 나왔습니다.. 우선예약이 300만대라는 괴소문같은 괴소문을 달며 드디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우선예약시 가격 2만엔.... 눈물이 납니다...;ㅅ; 맥도날드에서 도대체 몇시간을 서있어야 살수있는가격인지.. 빅그...  
586 인벤에 들어갈수있나요?? 3
musashigun
688   2004-12-02 2004-12-02 23:40
그 인벤요 게임뉴스사이트... 갑자기 안들어가지네요...나만안되는건가 IIIon_  
585 1680 x 1050의 변태해상도 바탕화면.. 2
KINgDND
1312   2004-12-02 2004-12-02 22:45
http://macdesktops.com/ 여기서 꽤 많이 찾았습니다.. 와우.. 좋아라~  
584 [노을] 플스 구매건 잡담. 11
[레벨:7]노을비
675   2004-12-02 2004-12-02 21:03
참으로 오랜만에 글 쓰는듯한 느낌이네요;; 뭐,, 빨간고양이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던(무지 부러웠었어요 ;ㅁ;) 화이트 플스!!! 색 정말 곱더군요 *-_-* 때 타는게 두려워 수건 덮어놓고 아껴아껴 하고 있네요. (총 플레이 타임이 3시...  
583 오랜만에 포맷을 했습니다 4
[레벨:6]민스
634   2004-12-02 2004-12-02 17:57
이것저것 트러블이 생겨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복구할 프로그램은 아직 산더미처럼 쌓여있고...에휴... 그나저나 성질좀 죽여야겟군요...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빠직...해버린 바람에 만들던 피규어 박살... ...다른거 만들지 뭐 -┏  
582 ..찾을수 없었다.. 6
[레벨:2]미도리
705   2004-12-02 2004-12-02 15:51
백발마인과 라그나로크 숨겨진 캐릭터 '수염캐릭' 그림,사진 온갖 검색페이지를 휘젓고 다녔지만 추억이 느껴지는 애뜻한 옛 기사거리나..글들만 있을뿐..구할수 없었어요..orz 요새는 라그 알파때 스샷구하기도 힘드네요... 자료가 그...  
581 [기획&아이디어] 16 1
파사
608   2004-12-02 2004-12-02 14:43
예전에 소란 피운 사람입니다..너무 구박하지 말아주세요 ^^; *절대로, 기획은..... 아닙니다. ^^; *재미있는 토론 및 의견수렴으로 발전하기 위한 직관적이고 간략한 예시임 * 기타, 딴지환영 (but, 제가 졸필이라 발생하는 해석과...  
580 친구넘 사시 합격했네요...ㅎㅎ~ 4
이데아
645   2004-12-02 2004-12-02 14:15
친구 넘이 올해 사시 최종 합격했네요...부러버라..;; 25살의 나이로 합격을 하다니 대단하다고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대학교 2학년때부터 사시 준비하더니 결국 유종의 미를 거두네요.. 얼마나 좋을까... 하~ 부럽다...ㅋㅋ  
579 그냥...말나온김에 느끼는 서태지..라는 사람 7
af18
737   2004-12-02 2004-12-02 12:03
음...아마 제가 중학교 2학년인가 되었을 때 였을 것입니다. 엠비씨의 무신무신..TV연예 라는 프로에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는 그릅이 나왔었죠...난 알아요라는 노래를 불렀는데...국내 유수의 작곡가 평론가가 별로 높은 평점을 주지...  
578 간만에 봉인되어있던 플스를... 다시 세상밖으로... 5
[레벨:2]하얀보석
628   2004-12-02 2004-12-02 11:40
너무 오랫동안 온라인 게임만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봉인해 두었던 플스를 꺼냈습니다. 그런대 - 0- 게임이 진삼3밖에 없으니... ㅜ_ㅜ 눈물을 머금고... 월급에서 남은돈으로 국전가서... 중고CD로 SSX 3랑 건그레이브 O.D. ...  
577 드래곤 퀘스트 8을 해보았습니다. 7
세운깡
882   2004-12-02 2004-12-02 03:03
일본에서는 이게임이 국민게임이라 불리더군요 (한국에는 스타크래프트) 아이돌 그룹 SMAP도 이게임 팬이면서 CM에 단골손님으로 출연하지요 맵크기는 MMORPG를 보는듯하게 거대한 맵을 자랑합니다. 마을에서 제아무리 뛰어도 멀어...  
576 방안 한구석에서 네이버 블로그약관 즐! 을 외치다.. 4
[레벨:0]앙큼상큼 [.군]
599   2004-12-02 2004-12-02 01:25
.....테터 블로그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http://sharune.wo.to/ 무언가.. 씁슬한 추억이 가득한 네이버 블로그를 떠나 테터로 왔습니다. ...제 컴퓨터에서 블로그를 돌리는거라 컴이 꺼진다면 테터도 접속을 못하긴 하지요 =_=;...  
575 사용설명서 , 아침 3
[레벨:0]앙큼상큼 [.군]
448   2004-12-02 2004-12-02 01:05
사용설명서 씹어 삼키면 안 됩니다 목구멍이 크게 아프지 않을 적당한 크기로 얼려 꿀꺽, 한 번에 삼켜야 합니다. 목구멍부터 찌릿한 찬 기운이 밀려올 테지만 참고 또 참으며 먼저 삼켰던 얼음들이 다 녹아 버리기 전에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