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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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4 퀴즈입니다 2
[레벨:10]해리쿠터
7601   2013-11-18 2013-11-18 16:38
술마시고 운전하다 신호위반해서 사람을 죽인 경우 1.차있는 사람한테 술을 판매한 술집이 문제다! 2.술마실 사람한테 차를 판 매한 대리점이 문제다! 3.술마시고 운전할 놈이 사고 낼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신호체계를 설계한 ...  
44413 [스마트폰잡담]국내에서 언락폰(자급제폰)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627   2013-11-01 2013-11-01 20:29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중에 보면, 특히나 중/저사양의 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중에서는 소위 '커스텀 롬'을 사용하는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구형기기라는 이유 때문에 제조사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  
44412 [스마트폰잡담]안드로이드OS 킷캣外 5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6043   2013-11-02 2013-11-05 15:17
킷캣은 맛있습니다.... 가 아니라, (스마트폰향이 진한 과자를 소개하는 사이트) '키라임파이'라는 이름과 5.0이란 버전으로 나올것 같았던 차기 안드로이드OS는, 킷캣이라는 이름과 함께 4.4라는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핵심 키워드를...  
44411 [게임잡담]요즘 게임소식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174   2013-11-19 2013-11-19 17:16
최근 들리는 게임 관련 소식들을 정리해보려합니다. 1. 바이쇼크 인피니트 DLC; Burial at Sea. 이전작들의 배경인 '랩처'와 한층 더 성숙한 '엘리자벳'이 나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환호했습니다만.. 후기를 들어보면, 15달러...  
44410 레임 정모를 해봅시다.. 12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6034   2013-11-02 2013-11-11 17:4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는 비타민C 입니다. 실버님과 따로 만나서 식사나 할까 했는데 정모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매년 레임 송년회 이야기는 있었으나 흐지부지 되는게 허다하고 간간히 몇몇 사람들끼리만 만...  
44409 지금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8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754   2013-12-03 2013-12-10 21:04
물만두 만들었어요.. 집에 두꺼비가 없어서 사둔 맥주 마시고 있습니다. 조금 답답하거든요. 회사의 2번째 구조조정 입니다. 아는 사람 대부분이 짤리고 같은 팀원도 짤렸습니다. 저는 운좋게 살아남았다지만 살아남은거 같지도 않...  
44408 요즘 강제 소환되고 있는 개그맨 ㄷㄷㄷ
[레벨:0]sksl2940
5190   2013-11-04 2013-11-04 12:10
만사마 제2의 전성기인가~!!!  
44407 네이버가 GTA3 와 VICE CITY를 팔고 있습니다. 3
[레벨:7]게임초보
3622   2013-11-05 2013-11-10 19:58
한글판 스마트폰 버전 http://nstore.naver.com/appstore/web/detail.nhn?productNo=1184196 지하철에서 이어폰을 귀에 꼽고 GTA3를 즐기는 풍경이 눈에 선하군요.  
44406 제 외국인 친구가.. 5
[레벨:8]broam
4190   2013-11-05 2013-11-06 17:37
제 헝가리 사는 외국인 친구가.. 제게 http://www.k-idea.or.kr/signature/signature.asp 이 링크를 가져와서 봤냐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럴때 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ㅋㅋㅋ...  
44405 [영화잡담]블루스 브라더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3437   2013-11-11 2013-11-11 12:29
얼마전에 장거리 비행기를 탈 일이 있었는데, 기내 영화 VOD중에 블루스 브라더스가 있더군요. 예전에 한번 봤던 것 같은데 전혀 기억에 남아있지 않아서 다시 봤습니다.. 블루스 브라더스는 1980년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음악...  
44404 집 건물 장난이 아니네요.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3755   2013-11-12 2013-11-12 18:02
아파트형 빌라에서 전세를 사는 중입니다. 그런데 입구쪽으로 옥상에서부터의 폐전선이 계속 내려오는 이상한 부분이 있죠. 어제오늘 그렇게 집 앞으로의 폐전선과 옥상에서 보이는 폐전선 십몇개를 제거 했습니다. 그런데 선을 제...  
44403 걸스타 -3- 4
[레벨:10]해리쿠터
6009   2013-11-16 2013-11-18 15:17
오늘은 모든 시간을 2종의 HMD에 투자를했습니다. 입장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 체험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  
44402 [게임잡담]이번에 블리즈컨이 열린듯하더군요.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5711   2013-11-13 2013-11-13 13:02
요즘 좀 시들해졌지만, 그래도 블리자드 게임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번 블리즈컨에서 발표한 내용의 일부분은 눈이 번쩍 뜨이게 하더군요. 일단 와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판다리아는 확실히 이질적인 컨텐츠였습니다, 그래서...  
44401 [게임&영화잡담]SF와 웨스턴무비는 닮았습니다.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4145   2013-11-13 2013-11-13 10:19
현대문화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한때 유행했던 장르가 웨스턴입니다. 미국의 탄생 배경 자체가 금광이 많은 '서부'로의 개척이었고, 영국/유럽에서 넘어온 이방인들에겐 토착민인 '인디언'과 기묘한 생물들(버팔로 등등), 그리고 끝없...  
44400 다함께 차차차는 손노리가 만든 게임? 2
[레벨:7]게임초보
4781   2013-11-13 2013-11-14 11:03
http://www.ggulwiki.com/index.php/%EA%B2%8C%EC%9E%84%ED%9A%8C%EC%82%AC_%EA%BF%80%EC%A0%95%EB%B3%B4/%ED%84%B4%EC%98%A8%EA%B2%8C%EC%9E%84%EC%A6%88 알고 보니 손노리는 다함께 차차차를 만든 턴 온 게임즈로 명맥이 ...  
44399 운동한다던 분들은 아직도 잘 다니고 계신가요? 1
[레벨:8]broam
6933   2013-11-14 2013-11-14 21:20
전 여전히 다니고 있슴돠. 근황좀 알려주셔용. 제경우엔 운동은 그냥 생활이고 버릇인지라.. 안가면 하루가 제대로 마감이 안된 기분인지라..그냥 습관처럼 하고 있슴돠 ㅇ 힘들때도 많지만 그냥 즐기면서 계속 하고있습죠 ㅎ_ㅎ.....  
44398 걸스타에 다녀왔습니다.
[레벨:10]해리쿠터
5103   2013-11-14 2013-11-14 20:42
본론 부터 말하면 이번 걸스타는 규모는 큰데 실속은 작년만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눈애 띄는 부스가 딱 둘 또는 세게 정도인데 하나는 블리자드 부스 또하나는 다음 부스 많이 양보해서 닌텐도 부스 정도 소니 부스는 오큘...  
44397 [영화잡담]최근 봤던 영화들. 7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955   2012-06-04 2012-06-04 19:32
지난주에 한 일주일정도 타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바람에, 혼자서 보낼 시간이 많아서 영화를 몇편 봤습니다. 1. 멘인블랙3 낯익은 오프닝음악과 분필로 쓴듯한 오프닝 크레딧을 보면서 '옛느낌'이 떠올랐던 것과는 반대로, 멘인블...  
44396 루테늅님은 봅니다 (2) 22
[레벨:8]id: id: 펠로메이지
2634   2012-04-12 2012-04-13 16:24
전에 저한테 "저에게 부족한게 뭔지 말해보세요" 라고 해서 그냥 도망쳤는데... 죄송해서 덧붙인 글이었어요. -_-; 세심 - 이라고 쓰고 소심이라고 읽으세요 - 한 저의 배려인 것이죠...; 너무 크게 마음쓰지 마세요. 별거 아닙니다...  
44395 인도네시아 안전하데요. 3
[레벨:8]루테늅
1972   2012-04-12 2012-04-12 15:04
쓰나미도 없데요. Aceh 라고 하는 지역만 지진만 있었대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