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있어보이면서 낯익어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이디입니다~

게다가 레임에 걸맞는 아이디이죠!

라고 구색 붙여봐도 항가 ㅠ.ㅠ

13일 남았네요

헉쉬밤 30일 남았다고 한지 며칠 지난거 같지도 않은데! ;ㅅ;

슬슬 싱크대로 빨려들어가는 벌레딱지의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톤섭 솬미, 앜미 키우시는 분 손들어주세여

이왕이면 자주 키우는 캐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