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뭐병....

NASA의 조언도 없이 만든 괴상한 스토리의 CG로 떡을 친 영화....

2050년 태양이 죽어간다로 시작...

죽어가는 이유 : 태양 중심부의 핵융합 온도가 떨어져 핵융합 반응이 적어져서 그런다고 한다...

그래서 살리러 간다...

어떻게 : 엄청난 양의 핵폭탄을 태양 중심부에서 터트려 온도를 올려 핵융합 반응을 올린다고 한다...

영화는 결국 태양을 살리는걸로 끝난다...중간 과정은 그저 괴팍한 감독의 지맘대로 스토리 내용...


돈이 아깝다....절대 비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