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한 모 회사. 최종 면접까지 갔는데 결국엔 불합격이네요.


작년 공채엔 1차면접도 못가보고 탈락했었고 이번엔 최종 면접까지 가서 나름 기대했는데..... 벽은 참 높네요. 'ㅡ'


하아.... 내년이면 이제 계란한판인데, 어찌 먹고 살런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