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43그러니깐 사냥 할때 무기로 치는 것이 아니라 몹을 어떻 사냥 하지 계산하고 나서 사냥 하는 것입니다.
즉 한마리를 다굴로 잡는 것이 아니라 각자 역활을 맞아서 잡는 것입니다.
그러면 몹도 계산적으로 움작겠죠? 예를 들면 몹이 단체로 활동 하거나 개인으로 움직겠죠
마침 야생 동물 처럼요. 그러면 초식몹? 육식 몹?이 있게죠. 그런 놈들을 잡는 것입니다.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을 사냥 할떄 처럼 사람들이 단체로 잡는 것입니다.
그러면 혼자 사냥이 어렵겠죠? 바로 이것에 재미 입니다.
사냥을 할때 혼자서 못 잡는것 입니다. 잡을 수 있다고 하면 작고 약한 것들 만이죠
어때요? 어렵겠지만 재미도 있을것 같이 않아요?
즉 한마리를 다굴로 잡는 것이 아니라 각자 역활을 맞아서 잡는 것입니다.
그러면 몹도 계산적으로 움작겠죠? 예를 들면 몹이 단체로 활동 하거나 개인으로 움직겠죠
마침 야생 동물 처럼요. 그러면 초식몹? 육식 몹?이 있게죠. 그런 놈들을 잡는 것입니다.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을 사냥 할떄 처럼 사람들이 단체로 잡는 것입니다.
그러면 혼자 사냥이 어렵겠죠? 바로 이것에 재미 입니다.
사냥을 할때 혼자서 못 잡는것 입니다. 잡을 수 있다고 하면 작고 약한 것들 만이죠
어때요? 어렵겠지만 재미도 있을것 같이 않아요?
![[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왕풍뎅이
2005.08.22 08:55:11 (*.225.219.215)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470point (19%), 레벨:6/30"){kind=icon}
사쿠라 라이트 유저를 배려하지 못한다는게 단점이 되겠네요.
간간히 접속해서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몇시간씩 파티플하기도 힘들고 파티 구하다가 시간이 다 가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해외에서 들어온 파티플 위주의 게임들의 실패 요인중에 이러한 이유도 들어있지않나싶어요.
간간히 접속해서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몇시간씩 파티플하기도 힘들고 파티 구하다가 시간이 다 가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해외에서 들어온 파티플 위주의 게임들의 실패 요인중에 이러한 이유도 들어있지않나싶어요.
2005.08.22 09:54:46 (*.140.202.149)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91point (51%), 레벨:2/30"){kind=icon}
메르헨 X-1 님의 의도를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군요.
반형한 -> 반영한, 사냥을 -> 사냥은, 사냥 하지 -> 사냥할 지, 역활을 맞아서 -> 역할을 맡아서, 움작겠죠? -> 움직이겠죠?, 움직겠죠 -> 움직이겠죠
마침 -> 마치, 있게죠 -> 있겠죠, 샤낭 할떄 -> 사냥 할 때, 이것에 -> 이것이, 같이 -> 같지.
몇몇 오탈자와 문맥 흐름에 맞지않는 어색한 부분 등을 고치고 나면 더 이해하기 쉬워질 것 같네요.
이하 의견입니다.
단지 사냥을 할 때 '단체로 하는것이 꼭 현실적이다'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판타지 세계관에 있어서 드래곤을 유저가 1:1로 잡는다면야 문제소지가 적잖게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이라는 특성상 물론 혼자서 하는것보다 파티를 맺고 체계적으로 하는 전투가 더욱 MMORPG의 취지에 걸맞고 재미도 있겠습니다만,
사쿠라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 파티 구하기가 힘들고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파티구성 인터페이스가 구현된다면 더 시장성이 있지 않을까 싶군요.
반형한 -> 반영한, 사냥을 -> 사냥은, 사냥 하지 -> 사냥할 지, 역활을 맞아서 -> 역할을 맡아서, 움작겠죠? -> 움직이겠죠?, 움직겠죠 -> 움직이겠죠
마침 -> 마치, 있게죠 -> 있겠죠, 샤낭 할떄 -> 사냥 할 때, 이것에 -> 이것이, 같이 -> 같지.
몇몇 오탈자와 문맥 흐름에 맞지않는 어색한 부분 등을 고치고 나면 더 이해하기 쉬워질 것 같네요.
이하 의견입니다.
단지 사냥을 할 때 '단체로 하는것이 꼭 현실적이다'라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판타지 세계관에 있어서 드래곤을 유저가 1:1로 잡는다면야 문제소지가 적잖게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이라는 특성상 물론 혼자서 하는것보다 파티를 맺고 체계적으로 하는 전투가 더욱 MMORPG의 취지에 걸맞고 재미도 있겠습니다만,
사쿠라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부분 파티 구하기가 힘들고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파티구성 인터페이스가 구현된다면 더 시장성이 있지 않을까 싶군요.
2005.08.22 19:40:34 (*.103.209.97)
북극곰 굉장한 아이디어군요 .. 하지만 윗 사쿠라 님 말씀대로 파티가 구해지지 않는다면 ?
아 .. 굉장히 어렵군요 .. 그리고 님이 생각하신 게임의 스타일정도라면 ..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요구하지 않을까요?
좀 .. 획기적인 ...
아 .. 굉장히 어렵군요 .. 그리고 님이 생각하신 게임의 스타일정도라면 ..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요구하지 않을까요?
좀 .. 획기적인 ...
2005.08.22 19:58:51 (*.148.190.135)
이미 몬스터 헌터에서 고안된 개념입니다. 전략을 바탕으로 한 역할분배, 그리고 팀의 호흡을 맞춘 사냥법. 한번 참조해보세요.
2005.08.22 20:05:41 (*.89.44.39)
하하하... 비웃는건 아니지만 그냥 순수하게 웃깁니다.;;;
특히 메르헨님이 오타 지적하신거 보고요...
X-1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미 우리나라 외에 많은 외국게임들에서 기본 시스템으로 자리잡은 것 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다옥,에버퀘스트,와우 이런것들 이죠. 물론 와우는 우리나라 성향에 맞춘다고
솔플을 강화한 면이 없지않지만 다옥이나 에버퀘스트등의 게임은 X-1 님이 말씀하신 시스템과 거의
흡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혼자 사냥은 거의 불가능하고(X-1님이 말씀하신대로 무지 약한 몹은 잡겠죠?)
모든 사냥은 파티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이런게임들의 단점은 위의 리플에 달렸듯이 사람이 없으면
파티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 이로인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솔로플레이가 불가능 하다는 점, 신규 유저의
유입이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뉴비들을 보기 힘들다는 점등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파티플레이는 입맛에 맞질않아 소외당하고 있는편이죠. 하지만 확실한건 말씀하신대로 [재미]는 있다는 겁니다.^^
특히 메르헨님이 오타 지적하신거 보고요...
X-1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미 우리나라 외에 많은 외국게임들에서 기본 시스템으로 자리잡은 것 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다옥,에버퀘스트,와우 이런것들 이죠. 물론 와우는 우리나라 성향에 맞춘다고
솔플을 강화한 면이 없지않지만 다옥이나 에버퀘스트등의 게임은 X-1 님이 말씀하신 시스템과 거의
흡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혼자 사냥은 거의 불가능하고(X-1님이 말씀하신대로 무지 약한 몹은 잡겠죠?)
모든 사냥은 파티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이런게임들의 단점은 위의 리플에 달렸듯이 사람이 없으면
파티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 이로인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솔로플레이가 불가능 하다는 점, 신규 유저의
유입이 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뉴비들을 보기 힘들다는 점등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파티플레이는 입맛에 맞질않아 소외당하고 있는편이죠. 하지만 확실한건 말씀하신대로 [재미]는 있다는 겁니다.^^
2005.08.29 19:49:22 (*.158.75.168)
김현진 야..상당히 매니악적인 게임인듯 하면서도..묘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네요..
글쓴님의 글을 보고 문득 느낀것인데...이런건 어떨까요???..리얼리티를 극대화한..사냥...
뭐..작은 새나..동물 같은것은..혼자서..장비를 동원해 할 수 있겠지만..예를 들면..곰이나..호랑이등을..잡는다면...(...동물 보호가들이 난리칠가요??ㅡㅡ)
일종의 파티원들을 구성해서..잡는 그런느낌????
쉽게말해...낚시하는 게임처럼...일종의 사냥을 하는..장르는 뭐가 될까요?? 흥미롭네요..
글쓴님의 글을 보고 문득 느낀것인데...이런건 어떨까요???..리얼리티를 극대화한..사냥...
뭐..작은 새나..동물 같은것은..혼자서..장비를 동원해 할 수 있겠지만..예를 들면..곰이나..호랑이등을..잡는다면...(...동물 보호가들이 난리칠가요??ㅡㅡ)
일종의 파티원들을 구성해서..잡는 그런느낌????
쉽게말해...낚시하는 게임처럼...일종의 사냥을 하는..장르는 뭐가 될까요?? 흥미롭네요..
2005.08.30 10:21:51 (*.224.4.27)
파티플을 하고 싶지만 구하기 어렵다...
그럼... NPC 파티를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디아블로처럼 사람을 고용해서 간다던가, 아니면 NPC로 파티가 조직되어 있어서 개인유저가 들어간다던가.
물론, NPC 지능이 사람보다 떨어지는 경우, 오히려 속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디아블로.. 아마존은 몸빵용 +ㅂ+)
또, NPC 까지 던젼을 돈다던가, 그것의 지능까지 계산해야 한다면, 시스템 과부하.. 서버 폭주 등... 뭐, 처리문제도 많겠습니다.
그래도 초반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용병에 대해서도 애정도 가지고요. (아마존 죽지마.. ㅜ_ㅜ)
나를 따라오는 NPC가 아니라, 내가 따라가야하는 NPC라는 점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그럼... NPC 파티를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디아블로처럼 사람을 고용해서 간다던가, 아니면 NPC로 파티가 조직되어 있어서 개인유저가 들어간다던가.
물론, NPC 지능이 사람보다 떨어지는 경우, 오히려 속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디아블로.. 아마존은 몸빵용 +ㅂ+)
또, NPC 까지 던젼을 돈다던가, 그것의 지능까지 계산해야 한다면, 시스템 과부하.. 서버 폭주 등... 뭐, 처리문제도 많겠습니다.
그래도 초반에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용병에 대해서도 애정도 가지고요. (아마존 죽지마.. ㅜ_ㅜ)
나를 따라오는 NPC가 아니라, 내가 따라가야하는 NPC라는 점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616point (55%), 레벨:8/30"){kind=i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