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약 1달간 캐릭이 자라고 1달쯤하면 캐릭이 이미 지존이 되서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면 그런게임이 나온다면....

사람들은 그게임을 안할까요??

저도 생각을해보니

아무리해도 바뀌지 않는게임 왜하나 머 그렇게 생각하는중인데...

저기서 나오는 먼지 모를 매력이...

이득도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몬스터를 반드시 잡아야하지도 않죠...

몬스터 렙도 다비슷비슷...

그래서 잡고싶은 몹을 잡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한쪽으로 몰릴확률이 높지만..)

또 흔히 말하는 노가다같은게 없을수도 있지만...

그 노가다로인하여 먹고 살던 mmo 알피쥐가 아니던가아....

으음...

갑자기 예전으로 돌아가서

개념이...

예를들어...

육성을 자제하고 액션 이나 조작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으로 유저를 붙잡을순 없을까요??

철권이나 버츄어파이터도 육성은 전혀없지만 실력으로 누구는 왕을깨고 누구는 1단개 통과...(나는 후자구만요 ㅡ_ㅡ;;) 그리고 또 오래 하지 않습니까? 꾸준히 사랑받고...

뭐 쓰고나니까 철권5 랑 버추어 4(?) 부터는 카드로 육성(이아닌가?)을 추가하긴했지만... 더쎄지거나 하지 는 않고...

아무튼 캐릭터는 꼭 무한정 커야하고 우리는 그 보이지 않는 끝으로 달려가야 하는것일까요?

좀 난잡하지만..(사이사이에 끼워쓰다보니...)

아무튼 의견을 듣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