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254	수능도 끝났겠다	렌˚	336		2007-11-15	2007-11-15 20:31
44254	수능끝난기념으로 오게임 8채널도 열렸겠다 수리도 1등급 맞았겠다 ㄳ 친구들이랑 할생각입니다 결론은 수리가 1등급맞아서 좋다.
44253	드래고니카라..	루엘	336		2008-04-18	2008-04-18 14:26
44253	대략 클베 당첨되긴했는데 이벤트 시간 30분씩 4일간 접속하면 문화상품권 공짜로 준다길래 그때만 잠시 접속할생각[..] 공짜로 받은 문상은 던파에 쓰게될듯 =ㅅ=)r
44252	휴가 때 책 한 권 사들고 들어 와서 읽고 있는데 2	이득두	336		2008-06-14	2008-06-14 15:27
44252	그 이름도 찬란한 진중권 씨의 '호모 코레아니쿠스' 어떤 책인지 소개하자면,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사회현상들을 토대로 그 사회를 이루고 있는 한국인들의 습속에 대해 분석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음. 아직도 박...
44251	비도 오고 날씨도 덥길래 3	루엘	336		2008-07-24	2008-07-24 13:23
44251	나가서 돼지갈비와 냉면 먹고왔읍니다. 좋군영 이젠 졸리기 시작하니 슬슬 자야겠습니다 호롤롤롤로
44250	어라.. 1	٩(-_-)۶	336		2009-11-04	2009-11-04 10:43
44250	두산 전 회장님이 자살하셨군요.. 아, 그놈의 경영권.. 돈,, 어쨌든 안타깝습니다..
44249	솔직히 잠수유저인 저도 찍는게 5렙이니 13	루엘	336		2009-11-30	2009-11-30 18:52
44249	5렙이 레임에서 가장 평균적인 레벨같습니다 낄렵
44248	에휴 1	和而不同	336		2009-12-20	2009-12-20 00:58
44248	밤에 전화해서 술먹고 꼬장부리는 놈들이 제일 짜증나네요 =_= 내가 왜 적법한 절차를 이용해서 개인정보 확인을 하는데 다른사람은 안하는데 왜 넌 하냐고 평소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재수없는새끼라는 소리를듣고 욕먹고 찾아가서...
44247	닉네임 변경 4		336	2	2009-12-20	2009-12-20 12:45
44247	레임에서 전혀 인지도가 없는 저의 닉네임 변경 신고식. 은소리 -> RedEyes -> 파퓰러
44246	저도 한번 테스트... 1	키뤼	336		2010-01-15	2010-01-15 20:34
44246	"타이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북방침엽수림 지대는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등지에 가장 넓게 분포한다. 길고 혹독한 겨울과, 짧고 온화한 여름이 특징. 가혹한 기후 조건이지만 년중 고른 강수량을 유지해 북방 동식물들을 위...
44245	간만에 놀러왔어요 ~_~/~ 2	리피	337		2005-03-26	2005-03-26 23:56
44245	작년말에 정모이후.. 간만에 놀러왔어요.. "군주 온라인"이라는 엽기 게임에 시간도 빼았기고.. 아는 사람이랑 직접 게임 만든다고 프로그래밍에 시간투자하고.. 요즘 정신이 없군요.. 앞으로 종종 뵐께요.. 군주는 접을듯 하니까 ㅎ...
44244	오겜질문)로켓개발이안되요. 3	나니실타	337		2006-10-13	2006-10-13 21:02
44244	로켓시스템 밑에 개발을 눌러도 메탈이 소모되지 않고 아무 이상도 없네요 =_=; 해답좀 가르켜 주실분~
44243	[정치]북핵 긴급 현안 질문 마지막날 19	signul	337	1	2006-10-14	2006-10-14 19:14
44243	한나라당은 좋아할래야 좋아 할 수가 없습니다. 후..
44242	21년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눈오는 발렌타인 데이	이용운	337	2	2007-02-14	2007-02-14 18:28
44242	낭만적이긴한데... 낭만적이면 뭐하나 나에게 초코렛줄사람이 없는걸OTL 올해는 동생도, 어머니도 모두 패스... 슈퍼가서 ㄱㄴ쪼꼬렛이나 사먹어야겠다...
44241	루즈님 3	나니실타	337	4	2007-02-26	2007-02-26 19:06
44241	18세1섭은 라플을 샤팬잡듯이 하는건가요? 루즈님은 도데체 100방어구가 왜그렇게 많으신지.. 라플공략하나만 가르쳐주시면 감사
44240	저번에 질렀던 시계가 이제야 왔네요.. 1	혼	337	1	2007-03-21	2007-03-21 16:45
44240	오랫동안 기다렸지 말입니다.. 약 2주 약간 넘게..? 해외 배송이라 일주일 정도는 감수 하고 있었는데 해외 배송에 배송지연이 떠서 2주가 넘었네요.. 그래도 상태도 좋고 디자인도 생각한 그대로라서 마음이 듭니다.. ~_~) 그리...
44239	공부 2	싸이퍼‡	337		2007-04-14	2007-04-14 12:05
44239	죽어라해도 안될것같았는데 스타트가어렵지 가속도가 붙으니까 이제는 좀 뭔가가 될것같은분위기... 저희 영어학원선생님 말씀이 생각나요 '문법은~ 토나올것같더라도 토나올때까지 계속 들은다음 쓰레기통에 한번 토하고 또들었을때 비...
44238	도와주세요 레임님들~~ 12	다시시작	337	1	2007-04-23	2007-04-23 21:55
44238	제가 성격이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친구들하고 얘기할때도 이야기 듣고있다가 걍 한두마디씩 던지는 편이예요 요새 알고 지낸 여성분들 하고 통화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는데 문제는 자꾸 대화가 끊겨서 약간 어색한분...
44237	데굴데굴데굴.. 2	혼	337	1	2007-04-24	2007-04-24 02:36
44237	누구는 PC방에서 알바하면서 미연시를 즐기고 있건만.. 누구는 군대갈 타이밍이 되어서 술을 먹어야 하건만... 친구들은 이미 나보다 먼저가버린 그 님 이라..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선배님 후배님들도 술좀 먹읍세다 라고 울부...
44236	스포일링 주의	슈퍼꽁룡	337		2007-05-03	2007-05-03 01:23
44236	조심합시다.
44235	복학 2 달째, 시험 1 달째. 1	노을비	337		2007-05-09	2007-05-09 21:00
44235	복학한지 벌써 두 달째에, 시험 시작된지 한 달째. 둘 다 +날이 있지만 자잘한지라. 맨날 자고 먹고 학교 먹고 도서관 먹고 집... 와우도 거의 한 달째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덕분에 배가 나오고 얼굴은 둥그래지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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