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20번은 들어온답니다. 이 홈페이지에 말이죠..
처음 왔을때가 2년전인데...
그 당시의 분위기와 지금은 사뭇 다르다는걸 매번 느껴요..

뭘까... 이제는... 소식통이랄까요...

뭐... 심오하게 생각하고 트집잡는 그런 사람들이 없이

단지 서로 이런일들이 있었구나..
놀라울일 신기한일 새로운 소식들.. 등등..

제가 여기 들어오는 가장 큰 이유는 서로 수긍하고 이해하는 그런 분위기이에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 이렇게 두서없이 쓰지만... 아무튼.. 레임푸르프 매번... 보고 있습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