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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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54 김장훈 씨한테 일터지니 이런저런 루머가 퍼져나오는데.... 5 43
[레벨:3]엠비서더
7866   2012-10-05 2012-10-05 22:05
지난번에 자빠진 슈빠쎄븐 총괄기획자가 김장훈 아저씨였고 거기에 끼여있는 스페샬 게스트가 싸이였다는 생각은 아무도 떠올릴 수 없나봅니다. 그렇게 밉상이 박혔으면 뭐하러 불렀겠어.... 허헣헣  
44153 27일 영화번개가 있습니다 ~_~ 7
kookie
7841 236 2004-02-24 2004-02-24 19:51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보러 갈 예정입니다. 삼성 메가박스 한시 표를 끊을것 같고.. 보고 난다음 동물원에 갔다가 빨간고양이님 탄신일 기념 술파티를 할 예정인데.. (.. 그러고보니 올해생일에는 생일술자리를 세번이나 가지시는...  
44152 오늘이 그러고 보니 한화이글스 VS. NC다이노스 戰 이군요. 3 149
[레벨:9]id: ZenonZenon
7822   2013-04-16 2013-04-17 12:49
누군가의 비유에 의하면 "아무것도 못 뚫는 창 VS. 아무것도 못 막는 방패"의 대결이라는데 최근 전적이 약간 변해서 "아주 약간 뚫는 창 VS. 아무것도 못 막는 방패"의 대결로 변했다는 희대의 단두대매치 쓰고 보니 매우 이...  
44151 [스맛폰잡담]윈도우폰 사용기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7796   2013-08-07 2013-08-08 08:15
저번주에 익스팬시스를 통해 노키아의 루미아 520을 구입했고, (히스토리) 우여곡절끝에 통신사에 기기등록을 하고,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른 OS혹은 다른 기기와의 차이점을 위주로 잡담을 늘어놔보겠습니...  
44150 퀴즈입니다 2
[레벨:10]해리쿠터
7737   2013-11-18 2013-11-18 16:38
술마시고 운전하다 신호위반해서 사람을 죽인 경우 1.차있는 사람한테 술을 판매한 술집이 문제다! 2.술마실 사람한테 차를 판 매한 대리점이 문제다! 3.술마시고 운전할 놈이 사고 낼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신호체계를 설계한 ...  
44149 어느순간부터 작성한 글에 '댓글허용'체크가 아예 비활성화 되었군요. 13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7680   2011-12-02 2011-12-02 13:27
뭐 그렇다고요..  
44148 만약 악튜러스2가 디아3나 스타2의 방식인 베틀넷2.0시스템을 장착하고 출시한다면 어떨까요?? 8
[레벨:1]승리의노찌롱
7671   2011-11-12 2011-11-13 13:16
베틀넷2.0방식의 pc패키지게임 출시 이후 복돌이들이 급속하게 줄었다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싱글플레이도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방식인데요 pc패키지 게임의 마지막 희망이 바로 베틀넷2.0시스템이 될거 같다는 ...  
44147 [잡담]명절은 와우와 함께... 2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7632   2013-09-23 2013-09-23 15:24
9월 12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와우 무료기간 덕택(?)에, 피곤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친적집 투어(?)일정이 거의 저녁타임에 잡혀있었고, 오전시간동안에는 아이들에게 휘둘리다보니, 자연스레 판다리아 여행은 한밤중이 될 수 밖에 없...  
44146 설국 열차의 현실화? 1
[레벨:7]게임초보
7617   2013-09-11 2013-09-11 11:19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911/57590515/1 지구 온난화를 너무 걱정했더니 지구가 얼어붙는 것인가?  
44145 [잡담]요즘 위시리스트. 5 57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7606   2013-05-09 2013-05-10 08:14
두 딸들 얼굴도 보기힘들정도로 일에 치이고 있는 요즘입니다. 바빠서 그런건지 마음이 허해져서, 쉬는 시간이면 자꾸 위시리스트만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요. 요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레고 테크닉 시리즈. 올해초에도 ...  
44144 전혀 의외의 장소에서 천재v가 나타나셨군요 15
[레벨:9]id: ZenonZenon
7582   2011-05-31 2011-05-31 16:07
전장의 북소리가 울리지않는 조용한 장소에 갑자기 그분이 나타나셨습니다. 왠지 기습 게릴라전에 당한 느낌이군요(?) -Zenon-  
44143 정정] 불만 있습니다. 8
[레벨:6]브루펜시럽
7566 146 2004-02-27 2004-02-27 03:07
다소 글의 량이 많아서 원래 말하려던 의도가 왜곡될 수도 있었고 어떤 분하고 감정도 나빠지게 된 것 같아서 내용을 간단하게 정정했습니다. 학규님 싸이트이니 학규님의 마음가는 데로 운영되어야 함이 타당하지만.. 그래도 ...  
44142 APPCRASH의 흔한 해결법... 156
[레벨:6]마자마자
7563   2011-12-12 2011-12-12 09:46
IME를 손봐주면 됩니다. 옛날에는 IME에 큰 신경을 안썼는데 요즘들어 무슨 문제만 생겼다 하면 IME 손보니까 다 해결되네요.... 별 상관 없어보이는 appcrash 때문에 실행한되던 게임도 IME 손보니까 해결!  
44141 영화관에 외부 음식물을 갖고 들어갈 수 있나? 11
[레벨:8]id: id: 펠로메이지
7537   2012-01-05 2012-01-06 10:12
http://news.nate.com/view/20120105n10774 정답은 "있다" 그러나 영화관의 매출의 15%를 매점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관들이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있을 뿐... 그냥 영화관람을 하려는 사람들을 "관객"이 아니라 "봉"으로 보고...  
44140 내일 코엑스 메가박스쪽 버거킹 12시!잊지 마세요>ㅅ</ 4
[레벨:4]빨간고양이
7535 138 2004-02-26 2004-02-26 22:04
우선 12시에 1차모임. 2차모임은 동물원에서 3시.<오셔서 전화하시면 그쪽으로 이동합니다;;> 3차모임은 강남 혹은 건대입구에서 7시가 되겠습니다. <이건 장소가 부정확하니 이때 오실분은 016-9546-6546으로 전화주세요!> 처음 오시는 ...  
44139 팀원들에 대한 리더의 바람직한 태도 2
[레벨:7]게임초보
7520   2013-09-15 2013-09-17 11:30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숨이차서 헉헉거리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가 산을 오르는 실력은 솔직히 형편없습니다. 그 사람은 한 배를 타고 같은 목적지로 가는 팀원입니다. 그 사람 옆에서 산을 잘 타는 리더가 같이 산을...  
44138 음주기록 갱신중...; 10
[레벨:3]백아
7519 203 2004-02-26 2004-02-26 16:36
툭하면 술! 을 외쳐대는 저이지만 실상 그리 자주 마시지는 않습니다. 버뜨... 이번에는 일주일 연속 갱신중. 음... 뭐. 대전 내려가기 전에 사람들 바삐 만나러 다니려니 그렇게 되는군요^^; 그렇지만 오늘로서 끝날듯 합니다^^...  
44137 슈렉2를 봤습니다... 5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7511 5 2004-06-18 2004-06-18 00:34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실랄한 비판과.. 그리고 디즈니씩 애니매이션의 엄청난 풍자.. 그리고 유명 영화들의 패러디에 초호화급 목소리 배우들... 거기다가.. 예고편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영화만의 놀라운 이야기들.. 거기다가!! 이정도...  
44136 오늘의 롤은 닷지가 성행할듯 266
[레벨:6]id: 엘루룬엘루룬
7510   2011-12-15 2011-12-15 11:47
너도나도 아리 못고르면 닷지! 르블랑 크리스마스 스킨도 맘에 드네요 흠흠..  
44135 레임의 팡야 고수 출현! 7 2
[레벨:8]감자
7509 224 2004-02-26 2004-02-26 19:38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조금전에 BookerT님과 팡야를 했는데, 으아~ 겁나게 잘하십니다. 블루라군 18홀을 최대 8언더파로 클리어 하신..=ㅅ=;; 팡포인트 덕분에 한판은 이겼습니다만, 암튼 굉장히 잘하십니다..(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