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자의적인 기준에서 볼때 요즘게임들은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요.

저의 게임 고르는 기준은.
1.게임캐릭터는 이쁘야한다. 사실성 현실성 그런거 생각하지 않습니다.
2.무조껀 뽀대다!! 갑옷은 삐까뻔쩍, 무기는 호화찬란, 미칠듯이 화려한 이펙트 난무
3.캐릭터 꾸미기가 가능아여야 한다.
4.의복이 자유로워야 한다. 아주 특수한 상황을 제외 하곤 뭘 입어도 상관없어야한다.
5.캐릭터의 성장방향이 비교적 자유로워야 한다.(마비노기는 자유가 아닌 나몰라라 성장법)

이상 저의 게임선별 기준중 베스트5만 추려낸 것입니다.
리니지2+마비노기+기타등등 이지만

페키지,온라인,콘솔등 모든 플렛폼의 게임을 선택할때 기준이 되는 것들입니다만
요즘은 페키지 게임자체가 드물뿐더러 양군들이 만든게임이 대부분이고 가지고 있는 플렛폼이 PC랑 변상자뿐인 관계로 마음에 드는 게임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나마 봐주는것이 마비노기,팡야,리니지2 정도 이지만 이중 마비노기만 그나마 하고 있는 편입니다.

뭔가 절 만족 시킬만한 게임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