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에서 본 내용인데...

인간은 자극을 원한다. 지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극적이지 못한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더욱 더 자극적인걸 손에 넣게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정작 자극적인것을 손에 넣으면 곧 질려버리고 다시 지루한 상태로 변해버린다. 지루함함이란 자극의 시작이자 끝인가보다.

뭐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이런얘기. 이렇게 끝내버리면 도대체 지루함함과 자극의 무한 연결고리는 어떻게 하라는거야 OTL





















그래서 나온 결론 : 일단 리포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