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쯤 도착을 했지만 정작 수원에 온것은 5시(...)

집에서는 pc사용에 제한이 있는지라 짬을 내서 pc방에 왔습니다...

그 사이 변한것들이 좀 있는것 같네요... 웹 서퍼로서 찾아봐야 할 정보가 다시 쌓였습니다(...)



으음, 제주도민들께 폐를 끼칠려고 그런것은 아니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약간 심란했던지라 그랬었습니다...



한라산 등반을 마치고 내려올때 문제가 생겼는지 왼쪽 고막이 좀 이상이 있네요..

이래뵈도 개발자를 지향하는지라 설정자료를 위해 사진을 좀 많이 찍었습니다(덕분에 만원 이상을 필름값으로 썼지만요 뭐...)

어쩌든간에, 다시 사회(...)라기 보다는 일상 생활로 돌아왔으니 수학여행 증후군도 빨리 걷어차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겠습니다.(그리고 중간고사도 있죠...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