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시가 넘었는데 지금에서야 잘수 있겠네요
레포트가 5월 말까지 제출인데 괜히 시간에 맞춰서
하다가 보면 제대로 된걸 못할꺼 같아서 미리 걍

해버렸어요. 흐흐 사실은 걍 뭔가 하나 검색하다
보니깐 연쇄적으로 궁금한것들을 마구 검색하고
쓰고 하다가 보니깐 시간이 일케 흘렀네요 흐흐

저번학기에 A+못받은 과목이 딱 두과목이 있었는데
그 두과목 다 그 교수 과목이라 이번에는 좀 신경이
쓰이네요. 소심한성격에 발표도 하고 그리고 교수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해도 딴지도 안걸고 교수가 좋아하는
학생이 되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아무리 잘해도 교수한테
찍이면 학점받기 힘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