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RPG, 슈팅등등 전반적인 게임들에 대해 어떤 식으로 플레이를 즐기시는지요.
포괄적인 말이라 예를 적는다면

저같은 경우는

RPG(콘솔)일 경우는 숨겨진 것 찾기(오마케,보너스,아이템등)->스토리->렙업 순이고
(온라인)일 경우는 렙업->스토리->숨겨진 것 찾기를 즐깁니다.

사냥 방식에서도 상대방의 졸개를 하나하나 처리 후 (슈팅에서는 보조 무기들)
본체를 공격하는 스타일입니다.

카드게임. 특히 맞고에서는
판에 깔린 것 중 띠,동물(고도리)등 조건을 충족시키면 점수를 얻는 패를 우선 획득, 그리고 최대한 나'만'  먹을 수 있는 패로 판을 만들어 상대방이 어쩔 수 없게 패를 낼 수 밖에 없는 방법을 즐겨 사용합니다. 그럼 그 낸 패를 낼름 먹고, 나중엔 큰 점수차로 이기게 말이죠.
(물론 그런 판이 나오기까지 자잘한 돈은 잃겠지만...)
다른 카드게임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친구들이 제 스타일보고 '약았다' '무섭다' 그래서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다른 분들의 게임 스타일은 어떨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