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홀안을 가득매운 담배연기....

뉴욕 뒷골목의 창고 같은 인테리어...

TV에서 연예인들이나 입고다닐만한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홀인지 난장판인지 알수 없는 스테이지...

바닥에 널부러진 술병과 쓰레기들...

그들과 나의 문화적 차이...

이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