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어제 시위에 참석할겸.. 서울에 올라갔다가 오늘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살던 동네와 푸리군과 오랜시간 데이트를 하니 정말 좋더군요..
(티 앞에 "푸리사랑" 등에 "형님 사랑" 이라고 적어두고 입고다닐까나요..^^;)

다른 분들도 집에 잘 도착 하셨나 궁금합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