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봤을때

시간이 1111을 가리키면 누군가가 날 생각하는거고

시간이 444를 가리키면 누군가가 날 욕하고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요새 시간을 보면 444 가 많이 걸리네요. -,.-

물론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심적으로 누군가 날 욕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0-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이런 사람의 심리가 무섭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