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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15 - 벚꽃길
neolith
http://old.lameproof.com/164652
2004.04.05
16:20:32 (*.74.184.187)
18641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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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상절리의 기암괴석과 한없는 유채꽃의 러쉬에 취해 한동안 넋을 놓고 있던 본인, 다시 다음 목표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해안도로에 둥실하니 떠 있는 오름. 아마 만장산이 아닌가 생각된다.
제주도에는 삼백개가 넘는 많은 오름(낮은 산)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산, 들판과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루 나절동안 드라이브를 할 곳으로는 제주도가 역시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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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DSC00950.JPG (563.4KB)(14)
DSC00951.JPG (552.6KB)(17)
목록
2004.04.05
16:26:01 (*.146.0.76)
kallru
도로가 한선하네요. 저런곳을 달려보고 싶은데.........차도 없고..!! 면허도 없고..ㅡ_-;
2004.04.05
16:26:42 (*.83.200.110)
엣군
혹시 도깨비도로(?)라고 불리던 곳도 가보셨나요?
제주도 하면 그 얘기를 많이 들어서...
2004.04.05
16:30:13 (*.74.184.187)
neolith
도깨비 도로도 갔는데, 전혀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
2004.04.05
18:37:46 (*.147.184.17)
Booker T
헛 차가 마음대로 오르지 않던가요?(예전에 내려서 버스가 올라가는 거 봤는데...)
2004.04.05
22:46:19 (*.95.74.133)
카나에
분명 보기에는 오르막길인데.. 실제 측정을 해보면 내리막길인 그 길이.. 제주도에도 있죠..;
2004.04.06
14:17:46 (*.143.128.57)
LaLamia
경주도 벚꽃길이 잘 되어있죠. ^^;
2004.04.06
16:01:31 (*.116.235.62)
이니셜T
도깨비 도로 가시면..
오르막처럼 보이는 길에서 시동을 끄시면 그때야 체감하실수 있습니다.
초저속으로 달리다가 시동을 탁 끄면 가속력이 붙던 도깨비도로.
착시현상이라고 하나 굉장히 신기했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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