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neolith의 방

글 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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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레벨:13]채이도훈아빠
 184009 43 2010-02-11 2014-02-15 12:57
공지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레벨:13]neolith
 210460 529 2002-12-20 2011-12-05 15:01
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22) [31]
[레벨:13]neolith
2006.08.16
조회 수 12783
추천 수 73
Acting Out (20)
[레벨:13]neolith
2006.02.27
조회 수 14191
추천 수 73
아미노시키 5탄 (3)
[레벨:13]neolith
2003.12.11
조회 수 10496
추천 수 70
소비자는 왕이 아니다 + MMORPG 개발 (34)
[레벨:13]neolith
2006.10.14
조회 수 15124
추천 수 69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레벨:13]neolith
2003.12.25
조회 수 9130
추천 수 69
구글 애드센스 장착 (19) [2]
[레벨:13]neolith
2007.01.22
조회 수 15194
추천 수 68
게임웹진 스페셜 칼럼에 기고한 글 중 하나 - 게임에 대하여 (24) [95]
[레벨:13]neolith
2005.04.14
조회 수 18010
추천 수 68
Just Married (164)
[레벨:13]neolith
2006.08.19
조회 수 15737
추천 수 63
게임메카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추가 설명 (30)
[레벨:13]neolith
2006.02.05
조회 수 16195
추천 수 63
게임심의 절대반대 (33) [13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9.07
조회 수 99513
추천 수 62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39)
[레벨:13]neolith
2006.02.01
조회 수 13959
추천 수 61
권위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온라인 게임 (25) [15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30
조회 수 54223
추천 수 59
깜짝 퀴즈입니다 (27)
[레벨:13]neolith
2007.01.31
조회 수 14776
추천 수 59
어떤 책의 소개글 (53)
[레벨:13]neolith
2006.03.03
조회 수 15805
추천 수 58
인터뷰가 왜곡되는 케이스 (41)
[레벨:13]neolith
2006.02.26
조회 수 14712
추천 수 58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28)
[레벨:13]neolith
2006.08.11
조회 수 12634
추천 수 57
회사 창립 3주년 (71) [2]
[레벨:13]neolith
2006.04.04
조회 수 17128
추천 수 57
요즘 산 책 중 몇권 (5) [8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2
조회 수 13294
추천 수 55
오픈소스 판타지 SRPG - Battle for Wesnoth (9) [246]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21
조회 수 86173
추천 수 54
철지난 비화 한가지 (51)
[레벨:13]neolith
2006.04.13
조회 수 17088
추천 수 54
요즘 본 책들 몇권 (13) [45]
[레벨:13]채이아빠
2009.11.25
조회 수 8896
추천 수 49
Thinking Patterns (5) [19]
[레벨:13]neolith
2008.05.18
조회 수 12022
추천 수 48
행운 (12) [125]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12
조회 수 84312
추천 수 46
정대세와 김도훈 (13) [20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7.07
조회 수 91553
추천 수 45
예쁜이 최근사진 (22) [17]
[레벨:13]채이아빠
2009.11.12
조회 수 8793
추천 수 45
Red Dead Redemption (7) [37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22
조회 수 100890
추천 수 44
Google IO conference 2010 Keynote 1, 2일차 소감 (6) [18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17
조회 수 67946
추천 수 43
나 이 아저씨 팬이 될 것 같아... (16) [13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22
조회 수 105891
추천 수 42
Functional Programming - 3 (3) [1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1.27
조회 수 8909
추천 수 38
탁구, 타뷸라 라사, 후크 (22) [18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09
조회 수 82961
추천 수 37
회사에 Yammer도입후 1주일간 소감 (9) [186]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30
조회 수 94869
추천 수 37
도구를 통한 권위주의와 자유주의의 합리적 절충 (11) [13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19
조회 수 80285
추천 수 37
현대 게임 캐릭터 디자인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옛날 화가를 꼽는다면? (18) [367]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22
조회 수 97363
추천 수 36
싱글게임에서의 음악과 MMO에서의 음악 (25) [123]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03
조회 수 69821
추천 수 36
영원불멸의 소재 (16)
[레벨:13]채이아빠
2009.10.19
조회 수 9180
추천 수 36
HDR (6) [192]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7.21
조회 수 85264
추천 수 35
subversion 으로부터 최대한 빨리 탈출하라 (19) [19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03
조회 수 64742
추천 수 35
역발상 + 초플러스 사고 (12)
[레벨:13]채이아빠
2009.09.04
조회 수 9439
추천 수 35
예쁜이 (35)
[레벨:13]neolith
2008.08.16
조회 수 10984
추천 수 35
전문가 (25) [95]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7.02
조회 수 78736
추천 수 34
그간의 변화 (5) [136]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06
조회 수 82762
추천 수 32
imc의 사내무상급식지원 방안이 발표된 후 직원들의 기쁨의 트리플악셀 (14) [14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30
조회 수 79438
추천 수 32
아침을 여는 상쾌한 음악 (13) [288]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4.30
조회 수 73483
추천 수 32
며칠 전 산 책들 (3) [221]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6.04
조회 수 81841
추천 수 30
요즘들어 유난히 하늘이 맑다 (8)
[레벨:13]neolith
2008.06.25
조회 수 9250
추천 수 30
내 자녀가 게임중독에 빠진다면 (27) [152]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3.02
조회 수 77078
추천 수 29
이런거 해결한거 없나 (26) [154]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26
조회 수 81399
추천 수 29
San Francisco 에서 만난 기자 이야기 (17)
[레벨:13]neolith
2007.02.17
조회 수 15536
추천 수 29
사내 인트라넷 지원 웹 개발자를 찾습니다 (5) [89]
[레벨:13]채이도훈아빠
2010.02.11
조회 수 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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