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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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neolith
http://old.lameproof.com/169945
2007.05.24
15:53:52 (*.134.84.118)
26413
5
/
0
집 정리하다가 개미맨2, 스팅, 악튜러스 소스들 찾았습니다.
그 옛날 데이타들 들여보고 있노라니 벼라별 생각이 다 나네요...
이 게시물을...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목록
2007.05.24
16:14:23 (*.229.123.190)
JenoSis
다시 초심으로...?
2007.05.24
16:17:13 (*.100.164.161)
lain
차기작은 개미맨 3인건가요?
2007.05.24
17:49:55 (*.10.97.39)
Kyleseed
저기서 버럭하는 기사가 학규님을 닮으셨군요...(퍼억!)
2007.05.24
20:17:39 (*.120.239.140)
푸른단비
버럭 학규
악튜러스. 다 깨지도 못한 안습..
아직도 정품은 집에 고이..;;
2007.05.24
20:20:22 (*.198.154.222)
엣군
앗-싸 좋구나!
2007.05.24
21:13:59 (*.140.167.110)
임재현
...악튜러스를 꺼내볼가나...ㅋ
2007.05.24
21:48:13 (*.54.22.55)
CamilleBidan
차기작은 악튜러스 온라인.
악튜러스에서 보여주었던 센스!! 라면 충분히
2007.05.24
22:25:56 (*.140.39.161)
능구렁이
내일 게임 뉴스에
김학규 PD 개미맨2, 스팅, 악튜러스 소스들 되찾아
라고 뉴스 뜨지 않을가요 '3'
찾아가 되찾아로 변신해 주는건 게임뉴스들의 센쓰
2007.05.24
22:26:44 (*.37.102.40)
☜토바☞
꿈나무들을 위해서 오픈소스로 공개해 주시는건 어떠실지요? ^^
2007.05.25
01:38:12 (*.134.84.57)
neolith
그 소스들에는 예전에 만들던 툴들의 소스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옛날에 도스용으로 즐겨쓰던 딜럭스페인트를 윈도우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들던 WinPaint 란 놈도 있네요. 나중에 ProMotion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발견하게 되면서 필요가 없어져서 대충 만들다 말긴 했지만
256칼라 pcx 편집하는 기본기능은 있는 정도.. 좀 다듬어서 요거부터 공개해볼까나
2007.05.25
11:34:40 (*.165.25.204)
kimo
집 어디에서 소스를 구하셧는지 -0-;;;? 대단하십니다.
2007.05.25
11:48:25 (*.137.11.2)
쪼이
냉장고 소스 모아놓은 곳에서?? ... ㅈㅅ
2007.05.25
21:27:06 (*.225.219.6)
사쿠라
라그온 개발할때쯤인가?
어느 게임잡지에서 그라비티가 악튜온라인 만든다고 기사 써서 놀랬던 기억이있네요.
2007.05.26
01:13:28 (*.95.253.36)
드디어 찾으셨군요... 감회가 남다르시겠습니다...그나저나 대체 어떻게 하면 집을 정리하다가 소스가 나옵니까...?
2007.05.26
02:21:49 (*.134.84.11)
neolith
참고로 제가 찾은 시디는 2000년 3월24일 백업한 시디입니다. 개인사업자였던 그라비티소프트에서 (주)그라비티로 바뀌면서 이사가기 전에 구워놓은 시디죠.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법적인 문제는 없고요
예전에도 저 시디가 있었는데 못 찾은 이유가 뭐였냐 하면, 저 시디를 구운 다음에 여분의 공간이 많이 남길래 윈도우즈 네트웍 프로그래밍이란 책의 부록시디 소스코드를 추가 공간에다 구워버렸는데, 그게 멀티세션으로
구워지고 나니까 예전의 정보를 읽지 못하게 되어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옛날에 저걸 어떻게 되돌릴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쳐박아뒀었는데, 어제 집 정리하면서 시디들 뒤지다가, 용량은 20메가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시디 기록면의 모양으로 봐선 꽤 많이 구워져 보이는 시디가 있길래, 네로 익스프레스 6에서 트랙정보를 보니까 트랙이 2개 있길래, 1번트랙만 선택해서 이미지로 복사한 후, 공시디에 다시 구우니까 그부분이 복원되었습니다
아 저걸 되살려내고 얼마나 기쁘던지...!
2007.05.26
05:50:32 (*.54.22.55)
CamilleBidan
말로만 듣던
공선생 소생인가... 할레루야!!
2007.05.27
20:34:25 (*.236.159.118)
나상현
ㅋ~
디럭스페인트... =_=
애니메이션판 디럭스에니메이션~
320*240 에서 찍던 도트가 새록새록... 머 이젠 옛날일일 뿐 이지만...
2007.06.03
21:20:20 (*.5.57.252)
아아... 악튜러스 그립다...
2007.06.20
01:45:08 (*.182.126.70)
shrike
악튜러스.. 2회 손발때 데모버전이랑 포스터 받아놓고 기대하다가 한정판 나오자마자 (6촌 동생껄 빼앗아서) 6주만에 클리어~!
공략집도 없이.. 첫번째 패치가 나오기도 전에 엔딩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부두 밴쉬 pci 를 쓰고있던지라 필드 돌아다니던중 텍스쳐가 슬슬 깨져나가는 버그가 제일 무서웠더랍니다. 진짜 악튜에서 제일 무서운 몬스터는 그거였죠.
저 씬 보고있자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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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 for game programmer 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Noel Llopsis 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게제한 글을 김학규가 원저자에게 허락을 받고 한글로 번역해서 게제한 것입니다. 이 글은 맘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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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협업을 위한 웹 도구 - 카드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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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개개인의 책임감의 희석은 커져가는 조직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증상이다 책임감의 희석은 조직으로 하여금 성과를 내지 못하게 만들며, 조직의 구성원으로 하여금 성과를 내지 못해도 괜찮게 만든다 책임감의 희석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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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을 산 후로 점점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집에 퇴근하고 나면 마누라가 애기 보는걸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함부로 책상앞에 앉아서 pc 를 켤 수가 없는 반면, iPhone 을 이용하면 애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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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의 3가지 시간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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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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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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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2009-11-30 22:34
게임개발사가 아닌 성형외과들의 기술력 경쟁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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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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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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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본 적도 없고, 지구 반대편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을 사람이, 누구보다도 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본 듯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은가? 알랭 드 보통을 처음 읽은 건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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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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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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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01:34
정기적인 회의 시간에 그 분기의 생산량만 체크할 것이 아니라, 현 시점의 재고율을 관리한다. 재고율의 정의는 '(착수품의 갯수 - 완성품의 갯수) / 착수품의 갯수' 로 계산한다. 3d 캐릭터 작업을 예로 들자면, 원화 -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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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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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0403
21
2009-11-10
2009-11-10 18:11
값싼 장난감 하나에도, 아빠가 한번 등에 태워준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는 아이의 웃음이 엄마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아기의 모습이 우리가 그토록 가고 싶어하는 천국이 아닐까?
259
구글과 함께 춤을
18
15
neolith
24674
21
2007-10-27
2007-10-27 22:15
1. 지메일 아웃룩 쓰다가 너무 느리고 덜덜거리고 사무실 컴퓨터와 따로 관리하기 힘들어서 지메일 계정을 만들었다. 지메일 계정에서 회사 메일 이름으로 보내고 받기가 모두 된다. 내 컴퓨터에서 아웃룩을 켜는 것보다 지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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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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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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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010-12-06 00:41
계획이란 것이 조직내에서 활용되는 두가지 방식 첫번째 - 계획의 불완전성을 이해하고, 구성원에 대한 신뢰가 있는 조직 계획은 숨겨져 있는 요구사항을 발견하기 위해 사용한다. 그러나 계획이란 것은 완벽할 수가 없고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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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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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104531
20
2010-12-05
2012-01-02 15:21
사람간의 대화에 레벨을 부여한다면 한 3단계 정도의 레벨로 나뉠 수 있을 것 같다. 첫번째 레벨은 모르는 사람하고도 나눌 수 있는 수준의 소재만으로 하는 대화. 평소에는 이런 대화를 할 일이 별로 없지만 가끔가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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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귀엽지 나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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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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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2010-10-11 00:15
1. '....는 귀엽지 나도 좋아해'라는 말이 유행어 패턴이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됨. (구글로 '귀엽지 나도 좋아해' 해보면 알게 됨) 2. 내가 예전에 레임 어딘가에 Syca 가 올린 글에 리플을 달면서 무심코 썼던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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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r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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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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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2009-11-17 23:59
http://diaryofagraphicsprogrammer.blogspot.com/2008/09/shader-workflow.html Wolfgang wrote: Shader permutation hell? 20 개 이상의 재질을 필요로 하는 팀이 있던가? 20개는 hell 이 아니다 Uber shader 나 shader gene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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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고등학교' 수학교육의 목표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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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0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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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2009-11-13 16:33
미적분에서 확률과 통계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탈로 http://www.ted.com/talks/lang/kor/arthur_benjamin_s_formula_for_changing_math_educ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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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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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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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2007-02-20 14:42
EA에서 일했던 개발자와 얘기하면서 듣게 된 내용입니다. 원래 도시 폭격하는 게임을 만들면서 도시 디자인하는 에디터를 만들었었는데, 도시 만드는 에디터 갖고 노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이것저것 기능을 붙이다보니까...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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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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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2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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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2010-01-25 23:30
2010 997 mk2 gt3 on the first break-i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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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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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2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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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2010-01-12 02:07
아이폰을 사 왔다. 내 것으로 사고 싶었지만, 이미 얼마전에 산 블랙베리가 있고, 내 평상시의 용도에는 블랙베리가 잘 맞기 때문에 아이폰이 궁금하긴 했지만 사기는 뭐하고 해서, 마누라의 핸드폰을 아이폰 으로 업그레이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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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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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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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2008-11-03 23:33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2 - 박경철 - 평소에 시골의사의 블로그를 자주 보던 사람으로써 그동안의 글들과 강연 내용들을 책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가웠음. 책이 출간되고 나서 그런지 블로그의 경제, 주식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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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게시판에 올라왔던 마인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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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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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5
2012-02-10 20:23
영상을 만들어놓고 놀고있길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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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Programming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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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21584
17
2010-01-18
2010-01-18 16:39
전의 글에 이어서 변수 없는 프로그램을 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가장 간단한 응용사례인 팩토리얼 (1*2*3*4*..*n)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해보자 명령형 언어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코드를 통상적으로 짜게 된다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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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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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21365
17
2010-01-11
2010-01-11 03:23
http://twitter.com/cheydohun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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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 책들
13
177
채이도훈아빠
91312
16
2010-11-15
2010-11-15 08:08
린치핀 - 세스고딘 - 생각없이 성실한 사람이 되지 말자. 일이 예술이 될 때 난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될 수 있다 구글 라이팅 - 엔다 가즈코 - 영어 작문을 하다가 전치사나 표현 같은데서 막힐 때 (예를 들어 congratul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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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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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20190
16
2010-02-07
2010-02-07 17:07
트위터가 계속 커지고 있다. 내가 가입한 이후로 주변의 다른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는게 체감적으로 느껴진다. 초반엔 천천히, 하지만 점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특성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커뮤니티 도구의 전형적 요소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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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와 게임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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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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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9
2010-01-19 11:17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405&page=1&bbs= 남의 머릿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면 이런 느낌일까? 거창하다면 거창할 3개월의 어드벤쳐를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뿌듯한 성취감이나 무언가의 소중함을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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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사기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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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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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4
2010-01-14 12:27
방금 전에 발신자 번호 정보가 없이 전화 한통이 옴 받아보니 음성 안내 멘트 (성우도 아니고 컴퓨터로 TTS 로 녹음한 듯 한) 가 나옴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발송된 물건이 집에 아무도 없어 두 건이나 반송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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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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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21236
16
2010-01-08
2010-01-08 03:06
[전략] 내가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의 기준은 아주 간단하다. 하루에 도대체 몇 번 감탄하는가다. 사회적 지위나 부의 여부와 관계 없다. 내가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다 할지라도, 하루 종일 어떠한 감탄도 나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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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Programming - 상속의 남용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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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22039
16
2010-01-05
2010-01-05 18:45
아주 간단한 GUI 예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기본 윈도우 위에 버튼이 하나 배치되어 있고, 버튼을 누르면 "Hello" 라는 팝업 윈도우를 띄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버튼 하나와 윈도우 하나가 들어가는 아주 간단한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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