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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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66824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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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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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421157 |
640 |
외국 사람들과 찍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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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7 |
23723 |
639 |
흠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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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WIzard |
2003-11-13 |
23726 |
638 |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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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5 |
23727 |
637 |
제주도 여행기 12 - 주상절리대 가는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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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3730 |
636 |
제주도 여행기 14 - 유채꽃러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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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3737 |
635 |
Fire yourself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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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12 |
23746 |
634 |
예쁜이 최근사진
2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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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2 |
23746 |
633 |
서울시 교통 상황 안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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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02 |
23750 |
632 |
하늘을 날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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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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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24 |
23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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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에이전트들의 충돌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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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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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23762 |
630 |
오늘 산 책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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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2 |
23767 |
629 |
FogCreek software 의 사무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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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08 |
23806 |
628 |
Mozart at 240bpm blast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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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6 |
23826 |
627 |
The Clean Code Tal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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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09 |
23829 |
626 |
3d modelling for everyon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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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19 |
23856 |
625 |
지스타
11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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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30 |
23869 |
624 |
Text파일의 암호화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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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5-10 |
23873 |
623 |
Lin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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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23 |
23923 |
622 |
사나이의 로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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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물고기 |
2003-12-17 |
23937 |
621 |
새로운 이상계의 확장 - 플리커와 게티이미지의 제휴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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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23965 |
620 |
마이클 잭슨 추도연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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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1 |
23995 |
619 |
제주도 여행기 3 - 성산일출봉과 유채꽃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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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3996 |
618 |
요즘 사진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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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0 |
24008 |
617 |
실물캐릭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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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물고기 |
2003-12-20 |
24010 |
616 |
닛산 코리아의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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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3 |
24012 |
615 |
사이트 관리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능력은 백업이 아니라 리스토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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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2-15 |
24012 |
614 |
컴퓨터가 20년동안 발전하면 뭐하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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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8 |
24024 |
613 |
오늘 산 책들 - 주로 컴퓨터 언어 관련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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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1 |
24046 |
612 |
Link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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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11 |
24068 |
611 |
더 좋은 한국을 만들기 위한 진정한 참여를 위하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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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4 |
24078 |
610 |
윈도우용 반복작업 자동화를 위한 유틸리티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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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24088 |
609 |
아미노시키 5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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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1 |
24105 |
608 |
10초 안에 MIT 로 유학가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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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3 |
24105 |
607 |
제주도 여행기 5 - 도로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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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4121 |
606 |
구태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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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09 |
24153 |
605 |
천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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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24154 |
604 |
Randy Pausch 교수의 마지막 강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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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02 |
24159 |
603 |
[인디] 산에 오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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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
2003-10-15 |
24164 |
602 |
조직의 성격과 비용절감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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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24197 |
601 |
근래 읽은 책들 - Barbarians at the gate (the fall of RJR Nabisco)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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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4 |
24228 |
600 |
궁금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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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1 |
24238 |
599 |
3년전에 쓴 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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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24253 |
598 |
오늘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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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24292 |
597 |
Shader 관리 팁
2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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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7 |
24292 |
596 |
360도 동영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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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7 |
24293 |
595 |
프로그래밍의 단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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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6 |
24301 |
594 |
제주도 여행기 8 - 잘갑써 미니월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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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24331 |
593 |
어제 회사에서 산 책들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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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5 |
24333 |
592 |
스펙 모드와 애자일 모드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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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02 |
24345 |
591 |
근래 읽은 책들 - Snow Ball (워런 버핏 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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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4 |
24360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