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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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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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224150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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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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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56301 |
440 |
몰몰 학규(스승)님 궁금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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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
2003-06-17 |
14286 |
439 |
요즘 근황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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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1-13 |
14389 |
438 |
[re] Object Oriented 를 '객체지향'으로 번역하는 것은 타당한가에 대한 토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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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29 |
14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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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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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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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7 |
14506 |
436 |
거짓말에 대하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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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2-20 |
14510 |
435 |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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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20 |
14524 |
434 |
my lovely baby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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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0 |
14560 |
433 |
Amazon Kindle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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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20 |
14568 |
432 |
[re] 네트워크에서 방 구현쪽에 관해 질문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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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4-17 |
14576 |
431 |
대만 그라나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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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8-09 |
14598 |
430 |
Wii Launching Conference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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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5 |
14641 |
429 |
어제 영어로 꿈꿨다
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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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28 |
14643 |
428 |
페라리 오너 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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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23 |
14660 |
427 |
아폴로 우주선을 달에 보냈던 관제소 컴퓨터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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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24 |
14678 |
426 |
[re] 학규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카툰랜더링을 구현하는과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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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5-02 |
14699 |
425 |
결과와 목적을 혼동하는 것의 폐해 - 보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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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2-14 |
14708 |
424 |
신기하기도, 무섭기도 - 나이 성별 인식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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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09 |
14730 |
423 |
Me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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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10 |
14746 |
422 |
Polyworld - 진화 시뮬레이션을 통한 인공지능 개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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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3-23 |
14751 |
421 |
제주도 여행기 18 - 1100 고지 휴게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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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4784 |
420 |
Code Revi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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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23 |
14803 |
419 |
일본 임프레션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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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7-23 |
14818 |
418 |
몬스터 생성에 관하여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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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펜시럽 |
2003-04-20 |
14843 |
417 |
이런 사이트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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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14 |
14861 |
416 |
LPD3DMESH의 GetAttributeTable()함수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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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5-14 |
14878 |
415 |
요즘의 어떤 게임 리뷰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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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0-15 |
14879 |
414 |
독일의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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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8-03 |
14879 |
413 |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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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1-03 |
14949 |
412 |
c++ 에 새로운 문법을 입혀보려는 연구 :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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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09 |
14974 |
411 |
내 얼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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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08 |
15006 |
410 |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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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7-08-06 |
15007 |
409 |
오늘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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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1-02 |
15015 |
408 |
그래도 이번 총선에서의 작은 소득 하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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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0 |
15050 |
407 |
문득 떠오르는 옛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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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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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03 |
15070 |
406 |
내가 생각하는 부자와 보통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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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1-02 |
15077 |
405 |
나의 게임 기획의 방침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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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0-31 |
15078 |
404 |
Thinking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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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8 |
15080 |
403 |
MMORPG 서버 개발 패턴 정리중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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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17 |
15084 |
402 |
알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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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2-04 |
15098 |
401 |
사진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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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1 |
15103 |
400 |
문득 생각난 것..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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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0-26 |
15135 |
399 |
[질문] 예전 게제동에 작성하신 RTTI의 활용 관련글에 대해서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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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쮸~ |
2003-10-21 |
15160 |
398 |
카메라 구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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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1-23 |
15180 |
397 |
타이 맛사지의 아찔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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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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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09 |
15184 |
396 |
김형태님의 20대에 대한 글에 대한 생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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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3-10 |
15193 |
395 |
저. 레임프루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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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한소년 |
2003-11-09 |
15235 |
394 |
연소계♪ 연소계♪ 아미노시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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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0-07 |
15261 |
393 |
[질문] 탄젠트 공간 노말맵
2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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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공명 |
2003-10-10 |
15295 |
392 |
두개의 d3dDevice생성에 대한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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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5-10 |
15320 |
391 |
DrawIndexedPrimitive에 대한 추가 질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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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
2003-05-06 |
15335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