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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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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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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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6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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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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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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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저드라면 뭘 할까? [원문출처 Chae's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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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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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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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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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읽은 책들 - Snow Ball (워런 버핏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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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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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오늘 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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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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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코리아의 위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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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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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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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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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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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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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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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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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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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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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추도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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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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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at 240bpm blast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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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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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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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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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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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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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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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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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갱이 2000km 주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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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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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 상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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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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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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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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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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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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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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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 읽은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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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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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글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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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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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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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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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산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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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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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 1.3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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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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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중국에 희망이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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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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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odelling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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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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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물의 동작원리에 대한 온라인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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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31 |
12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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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ext파일의 암호화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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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
200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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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상계의 확장 - 플리커와 게티이미지의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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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1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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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분할의 사용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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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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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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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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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조이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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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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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뭐가 문제다 ... 라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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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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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격과 비용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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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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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항은 기타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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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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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ient XML Exchange (EXI) - Binary XML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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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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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Creek software 의 사무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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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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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inished swan : Black/white 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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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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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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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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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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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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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Brad Bird 감독과의 인터뷰 중에서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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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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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Critical Section 의 활용과 데드락, 성능 문제점등의 해결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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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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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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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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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Programming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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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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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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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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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에서 따로 만들어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C++ 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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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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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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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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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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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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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 마음 수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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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2057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