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와 같이 더 나은 코딩을 하기 위해서 제시되는 12가지의 테스트 항목입니다.
또 서핑병이 도져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다 발견한 괜찮은 글인듯 하여, 레임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URL을 남깁니다. 단순히 12개만의 항목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12개의
항목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단순하지만 명료하고 유쾌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URL은 http://korean.joelonsoftware.com/Articles/TheJoelTest.html 입니다.
한글로 꽤나 잘 번역되어 있기 때문에 읽으시는데는 하등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바드
특히 버그 DB같은 것은 기획자와 같이 협조(?)해서
버그 이외의 기획적인, 혹은 다른 부분의 수정 사항들과 같이 관리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획자들에게 버그 고치는 시간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고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포함시킬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런지...
하지만, 버그 수정은 딱히 스케줄을 잡기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인듯... (얼마나 걸릴지 예상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