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74679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88735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427635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40337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339	[P] 잡설 [황당해서..] 1	Pury	475	5	2002-12-13	2002-12-13 02:21
17339	음음.. 정확히 한시간전정도 새벽 1시 16분경 잘려고 폼을 재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 보통 저희집에 전화가 일주일에 10번도채 안오거든요;] 흐음.. 집안 사람 아무도 안받길래 제가 받았는데 [다 자고 있겠죠;] .... ...
17338	도착.....했다고 해야되나 -_-;;;;; 6	양...(알겠지머 -_-;)	475	27	2002-12-13	2002-12-13 21:42
17338	도착 했습니다...........근데 마님께 궁금한점 있습니다. 그 2호선 전철역 입구가 코엑스 몰이랑 가까운 곳입니까 -_-? 저 서울지리 몰라서 해매면 날리 납니다 방송국 찾아가서 학규선생님 찾으러 오세요 카면서 광고 할겁니다.....
17337	2002 카맥스라.. 3 5	kallru	475	22	2002-12-13	2002-12-13 23:53
17337	ㅡㅡ;; 오늘 가따왔는데...정말 볼거 없네요 으아....지루따분 쫌 돌다가 수건받고 바로 학원으로 가버림-_- 정말로..볼거 없네요-_-
17336	아, 방금 잊고 하지 못했던 말이 있었네요. 11	시은비	475	7	2002-12-14	2002-12-14 01:53
17336	아직 라게의 운영자에게 게시판에 남아있는 항의문말입니다. 물론 이 일이 오해로 시작된 일이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일방적으로 부엉님을 '염치없고 제멋대로'인 사람으로 몰고가신 점은 사과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의문을...
17335	한해가 보름 남았군요... 2	코코즈	475	27	2002-12-14	2002-12-14 19:34
17335	어찌하여 방안이 바깥보다 더 추운건지... 원래 추운곳출신이라 그다지 문제는 안되지만... 요즘 년말이고, 크리스마스고, 또 뭐고.. 해서 물가가 많이 오르네요.. 개발비도 물가정책이 적용된다고 느낄때마다.. 역시... 돈안드는 사...
17334	속세의 굴레와 속세의 척도 3	박주영	475	36	2002-12-14	2002-12-14 20:02
17334	이일 저일에 치여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별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속세의 굴레. 연말에 선물, 상품권, 기타 여러 인사용 뭔가가 오는 것은 속세의 척도. .......... (無) 변태 주영이가...... p.s 레니티아: 주영군 슬...
17333	아. ...그...;;;; 7	크리스	475	15	2002-12-15	2002-12-15 10:41
17333	확실히 비슷하다고 생각한 적 한두 번이 아니지만.;;;; 지금 카멕스 갑니다. 그리고 2시까지 과외하러 날아갔다가 다시 날아서 신천으로 가는 이상한 스케쥴.;
17332	소..손톱이!!! 2	박주영	475	8	2002-12-17	2002-12-17 12:52
17332	방금 뭐때문인지 몰라도 손톱이 잘라지다가 만 부분이 보였습니다. 평소엔 안보였는데.....-_-;; 손톱깍기 찾기 귀찮아 손으로 뜯을려 했건만 잘 안되데요. 그래서 이빨로 물고 쫘악~!! [....] 이제 곧 아즈망가 4편 사러 갈려고 ...
17331	크흠...갑자기 왜 이런생각이.... 1	게임팬으로써...	475	27	2002-12-19	2002-12-19 20:37
17331	에이샤가 보고 싶단 생각이.....;;;; 몇몇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WCW에서 남자못지 않는 근육을 자랑했던 여성...지금은 어디갔는지... 그러고 보면 WCW랑WWF떨어져 있을때 두 단체간에 신경 싸움이 대단했다는...;;; 에이샤 도 ...
173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ㅡ/	snowflower	475	44	2003-01-01	2003-01-01 11:53
17330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일어나시길 빕니다 ㅡ.ㅡ/ ^_^
17329	. 10	히지리	475	6	2003-01-06	2003-01-06 18:49
17329	마지막 남은 질투단 두 동지(대학친구) 마저 앤이 생겨버렸다. 한녀석은 벌써 C 까지 갔다고 전화로 자랑중이다. (핸펀 부서버리고 싶다.) ... 밥이나 먹어야지... 쩝 (잡담입니다..)
17328	아즈망가 8화 기대중 2	인절미	475	4	2003-01-08	2003-01-08 00:25
17328	새해꿈편. 드디어 1년이 끝나가는 화까지 왔군요. 1주마다 하던걸 주중에 방영해서 그런지 템포가 빠르다는 생각이^^;; 8화.. 드디어 나라아빠 등장이군요.>ㅁ< 과연 어떻게 목소리를 나타낼지.......-ㅁ-;;; 8화의 포인트는 치요아빠>ㅁ...
17327	학규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6	크리스	475	1	2003-01-09	2003-01-09 14:02
17327	내 주변에 여자치고 여캐 키우는 사람 드물고, 남자치고 남캐 키우는 사람 매우 드문 듯. ...그런 의미에서 어쩐지 귀여운 캐릭터(男)가 지나가면 '당신 동인녀지?' 라고 말하고, 어쩐지...어쩐지...너무나 여성스러운 프리스트(女...
17326	저 이것좀 알려주십시요 옜날애니인데, 10	샹크스뚜루	475	5	2003-01-11	2003-01-11 09:39
17326	기억이안나네여 참 보고싶은데 제가 한 6살쯤떄니까 10년 쯤전에 티비에서 방영했었네영, 주인공은 금발의 소녀이구요 기억나는게 별로엄꾼요 소녀이름은 제니였던걸로기억이; 그리고 마지막이 너무 감동적이라 아직도기억하는데 ...
1732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9	紅戀之火花	475	21	2003-01-16	2003-01-16 02:43
17325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잘아는 한 형이..... 오토바이를 몰다가 그만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언뜻보기에는 날라리같았어도....좋은 형이었는데..... 보기에는 날라리같아도 학교열심히 잘 다니고 애들 안 괴롭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
17324	이런게임만들고 싶다 2	끝이란 없다	475	6	2003-01-17	2003-01-17 22:10
17324	우리나라에서 다른나라게임을 빨리 접해 엔딩을 보려고 일본어 사전뒤져 가며 하던게임 영어사전을 뒤져 내용도 간판하듯 다른나라에서 한국게임하려고 국어사전을 뒤져가면 게임하는게임을.. -웹젠 사장- 만들고 싶은 제생각 ^^;;
17323	우유가 좋아요 7	카이저소제	475	8	2003-01-18	2003-01-18 02:06
17323	CJ들의 달콤한 목소리 속의 음모 상한 밀크송 맛조은 상한우유가 좋아~ (젠장 뭐가..모유가 좋은것이다..)
17322	우아아~~감동해따..^--^;; 4	잰	475	1	2003-01-18	2003-01-18 23:11
17322	이렇게 많은 리플이 올라 오다니.. 우오오~~~~~~;; 넘 감사해여..^^;; 기냥 읽구 말수도 있는것을.. 역시 학규씨,,^^=b 홈페지네여.... (거짓말이면...ㅌㅌ);; 글구 좋다는데 이유가 있던가여........기냥 좋은데엽!!^==^ (킹 운닷!!) 카리...
17321	'빌 로퍼' 인터뷰 찾다가.. 궁금해서.. 흘흘 4	브루펜시럽	475	3	2003-01-22	2003-01-22 11:27
17321	'워크래프트3 화면 가려라' 빌 로퍼 신경전 ○…‘우리게임 보지마.’ 빌 로퍼(블리자드 수석 개발자·사진)가 기자 회견에 참가한 한국의 게임 개발사 사장을 상대로 신경전을 벌였다. 일부 블리자드사 관계자도 가세, 육중한 몸으...
17320	지금으로 부터 1년전... 4	카비	475	1	2003-01-23	2003-01-23 13:24
17320	아마 작년 11월 후반~12월 즈음이었죠..(더 일찍 써보려고 했었는데-ㅅ-) '김학규와 함께' 게시판이 생겼었죠... 그당시 초반에 글을 써서...학규님이 리플을 달아주기도+_+ 뭐 별다른 이야기 하러 온게 아니라 가끔(자주?;;) 와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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