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도 이제 인절미씨 닮아 가는가 봅니다(인절미씨 죄송 __)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게임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성격때문에 이런 변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ㅜ_ㅜ

충동구매 물품
ps2 데빌 메이 크라이2................6만5 천원~ 에해라 디야~~

pc 청량열전(천량열전...햇갈림 -_-;).....................3만 9천원!!

데빌 메이 크라이2는 왜 삿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게임 파는 아저씨가 양군(아는 사람 다 안다 -_-;;;) 이게 며칠전에 들어온 데메 2야 지금 사면 T셔츠도 뽀너스로 준대...중얼중얼...소근소근...왁잘지껄....        머시라 뽀너스 -_- 텁...........바로 구매 해버린....캬오!!! 원래 목적은 권전하게 청량열전 만 사서 집에서 따뜻한 패키지 게임을 즐기려고 했건만..........어흑흑.........돈이 막 나가 버렸어.....노가다 이틀 뛰러 가야겠군 쳇 -_-

ps:그래도 데메2는 재미 있구나 -_-

ps2:청량열전이 더 재미 있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