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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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file
[레벨:1]관리자
851218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레벨:13]채이도훈아빠
374981 5 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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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neolith
408424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레벨:2]neolith
386358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39 [P] 오버클럭 후기 13
Pury
466   2003-12-31 2003-12-31 11:22
....모니터 전원 램프는 깜박 깜박 ...본체 의 램프 2개엔 불이 켜져 있고 ... 키보드엔 넘룩과 캡룩에 불이 안들어옴 ... 모니터는 안나오고 .. 메인보드 램프는 1 0 0 1 ...[...................................................  
17638 아, 등골이 휜다. 9
[레벨:8]크리스
466   2004-01-06 2004-01-06 18:46
고양이 사료는 한달에 두 번 정도 주문하는데, 모래와 사료를 같이 주문하는 일이 있으면(가능하면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ㅡㅠ)...이체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ㅡㅠ 오늘의 주문품은 사료와 모래4포, 간식하고...  
17637 손가락... 3
[레벨:4]감각상실
466 2 2004-01-09 2004-01-09 05:13
그럭저럭 쓸만해졌습니다.. 앞으로 2주 더 뭔가를 대고 있어야하지만요 -ㅅ-;; 이제 분당 200타는 나오는듯... 역시 사람이란 환경에 적응하는..(푸억..)  
17636 눈이 그쳐 버렸다.... 9
[레벨:7]스틸싫다;;
466 1 2004-01-12 2004-01-12 14:27
아.. 이런 조루가 있나. 10분 확 내리다 갑자기 뚝 그쳐버리다니. 너무해..  
17635 이니셜디 카드 만들다!!(두둥) 4
[레벨:6]민스
466 3 2004-01-13 2004-01-13 20:37
대략 기쁩니다 예전에 테크노 마트에서 처음해보고 재미있어서 오늘 날잡아서 지하철역 두정거장 날아가서 사람 바글바글한 게임센터에서 만들엇습니다 차는 그냥 별 생각없이 좋아하는 FC에 A형 골랐는데 마침 카드도 료스케라...  
17634 두문자디 2
구보
466 7 2004-01-23 2004-01-23 15:53
http://www.momozang.com/autocart/market/product/product_detail.php?mart_id=momozang&category_num=5145&item_no=47874  
17633 [노을] 이니셜D 츠즈카사 히든캐릭터 두 명. 3
[레벨:7]노을비
466   2004-01-28 2004-01-28 23:30
싱글 터빈의 검정색 FD3S 모는 케이스케. 그리고 역시나 타쿠미... 뭐... 이로에서 없어진 케이스케를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쉬운 일이었지만... 쿄우코 차를 타고 나올 줄이야--;  
17632 뭐, 제 생각입니다만. 2
[레벨:8]크리스
466 8 2004-01-30 2004-01-30 01:54
저도 요즘 밴드 오브 브라더스, 반지의 제왕 등을 보면서 생각한 문제입니다. 저의 경우는 포인트가 좀 달라서 "확실히 여성는 군인으로 쓰기엔 부족하군."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를테면 여성에게는 영웅심이 부족한 편이어서요. ...  
17631 갤러리에 링크된 아트나이프 홈페이지를 보고.
[레벨:9]id: ZenonZenon
466 4 2004-01-31 2004-01-31 22:49
모 스포츠 신문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모 만화의 '개나리'가 연상되는 특이한(?) 모양의 단검들이 여럿 있네요 ^-^ 전국구의 기본은 판타지소드에 복대라는 또다른 김성모 유행의 산물 -_-; 군복무 기간중에는... 그냥 신문에...  
17630 어제 술을먹고,,, 9
[레벨:2]임군
466   2004-02-06 2004-02-06 14:15
"파파스머프 도와줘요! 가가멜이 쫓아와요!" 라며 소리를 지르며 달리다가, 철푸덕, 무릎팍이 까졌습니다;; 전 기억조차 나지 않는..;; 왜 까졌는지 물어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도대체 저 대사가 왜나왔는지,,, 자기전에, ...  
17629 부대 복귀의 압박-_ 2
[레벨:2]elfineris
466   2004-02-06 2004-02-06 20:34
.... 하아...쩝... 부대 복귀가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9박10일이란 휴가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냈지만... 여전히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네요.. 게다아 역시 복귀날이 다가올수록 싱숭생숭...한 기분이 들면서 짜증이 팍 나버릴달까요...  
17628 '아침형 연애' 로 성공하는 커플 10
[레벨:6]kimo
466   2004-02-16 2004-02-16 15:51
최근 화두로 등장한 비즈니스 트렌드는 단연 ‘아침형 인간’에 관한 것이다. 좋은 차를 탄 사람 순서대로 출근한다는 말처럼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은 부지런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를 비롯한 세계적인 CEO는 물론,새...  
17627 헝 엣군님.. 5
[레벨:3]파라나기
466 7 2004-02-18 2004-02-18 18:12
뽕..민이세용>_<? 와우 학규님도 넷고땐 뽕민 >_< 와 반가워용;;  
17626 잡담]위궤양인가..뭔가 걸려버렸군요 8
[레벨:3]크라이언
466 3 2004-02-18 2004-02-18 18:39
이유는 모르겠지만...아무래도 요 근래 난잡하게 식습관이 바뀌어서 그런지... 조퇴증 끈고 내과가서 치료받는데.... 뭘 희안한 하얗고 끈적거리는 액체를 먹이길래... '이게 뭡니까...'하니 '그냥 드세요 별거 아니에요' 순간 -_-;...  
17625 배틀로얄 동시에 3개 홈피에서 진행중;; 1
데님 파웰
466 7 2004-02-24 2004-02-24 19:35
우흐흐;; 다 죽여놓을테닷~~ (;; 지금까지 아무도 못죽여봄;;) 각각 조합법과 회복시간이 다르군요..ㅜ.ㅡ  
17624 살료주세욥.~ 아흐흑... ㅠ-ㅠ 3
[레벨:3]Tiramisu
466   2004-02-26 2004-02-26 08:16
시스템을 큰맘먹고 새로 깔았는데... 웹상에서 영문만 쳐지는군요. -_-;;; 지금은 Alt + Shift + 한/영 키를 엄청나게 눌러대야 한글로 바뀌구요.. 딴 문서에서 복사하거나 작업을 하고 돌아오면 또다시 영문으로 바뀌어 한글로 ...  
17623 음.. 3
[레벨:3]데슬리안
466 6 2004-02-28 2004-02-28 12:09
직업전문학교에서 전문이.. 공짜에다가 돈도 준다고 해서 아버지가 가라고 보채네요.. 뭐 확실히 집에서 빈둥거리기 보다는 좋겠어요. 월요일에 전화해서 자세한걸 물어 보려고 합니다 쭉 봤는데 저한테 맞는건 네트워크 쪽이네요 ...  
17622 집안 사람들이 너무 미워질때 9
[레벨:2]케에니
466   2004-03-06 2004-03-06 20:06
저녁 11시 평소보다 늦게 끝난 알바 -_-; 집에도착하니 문이 잠겨있다. 어머 -_-; "어머니!! 문열어줘요!" -쿵쾅쿵쾅- 그러길 3시간... 덜덜 떨며 새벽 2시 아버지가 끼익하고 문을 열더니 "아 이제오냐?" ...............................  
17621 제가 이상하게 알고 있는 것인가요? 7
[레벨:2]케에니
466 1 2004-03-12 2004-03-12 11:45
전에 모 게시판에 WOW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는분께 알파버전을 받아 게임을 돌려봤지요 WOW그래픽이 멋지고 아름답고 웅장하다는 이야기에 돌려봤을때 저는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_-; 그랬더니 그 게시판의 몇몇사...  
17620 어느새 10일이 흐르고..
[레벨:6]snowflower
466 1 2004-09-01 2004-09-01 19:14
10일동안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하느라고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버렸네요.. 밖에서의 자유가 다시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쿨럭.. 안쪽 세상은 생각보다 답답하네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