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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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287280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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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331111 |
390 |
몇가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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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9-20 |
24389 |
389 |
양덕준 레인콤 사장, 보유 지분 팔아 직원 손실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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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09-20 |
26231 |
388 |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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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0-10 |
26794 |
387 |
오토바이 팝니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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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0-12 |
29238 |
386 |
신 게임 기획 : 예측보다 발견을 지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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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0-13 |
24937 |
385 |
주변사람들이 아토피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한 매뉴얼(초초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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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0-22 |
27498 |
384 |
KGC 2005 강연 -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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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1-10 |
24113 |
383 |
기술과 놀이 문화의 결합에 대하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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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1-15 |
23570 |
382 |
반말 게시판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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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1-17 |
28064 |
381 |
뿅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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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1-21 |
30796 |
380 |
오늘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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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2-11 |
24970 |
379 |
스팸과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어버린 원자폭탄 : SpamBa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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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2-14 |
24240 |
378 |
서점의 베스트셀러 가판대와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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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5-12-18 |
23895 |
377 |
내가 사원들을 괴롭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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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1-18 |
28048 |
376 |
그라나도는 잘해야 중박이 될 것이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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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1-23 |
29341 |
375 |
그라나도를 즐기는 50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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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1-27 |
25366 |
374 |
GE의 오픈베타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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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01 |
24014 |
373 |
그라나다 취급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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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02 |
26611 |
372 |
게임메카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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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05 |
26054 |
371 |
스트레스 테스트 삽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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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10 |
31313 |
370 |
오픈베타 삽질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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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15 |
29372 |
369 |
오픈베타 삽질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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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17 |
29507 |
368 |
인터뷰가 왜곡되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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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26 |
24731 |
367 |
시맨틱 웹 - 김중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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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27 |
23772 |
366 |
Actin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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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27 |
24052 |
365 |
피터 노턴과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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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2-27 |
24824 |
364 |
어떤 책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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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3-03 |
27733 |
363 |
XBox 360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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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3-13 |
28714 |
362 |
회사 창립 3주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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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4-04 |
28716 |
361 |
철지난 비화 한가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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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4-13 |
28526 |
360 |
Stimpack In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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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5-17 |
24231 |
359 |
오마에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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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5-24 |
24484 |
358 |
The inner game of work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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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5-24 |
24420 |
357 |
초 스펙타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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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6-25 |
28605 |
356 |
어제를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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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1 |
22895 |
355 |
Photoshop 대용 괜찮은 공개 소프트웨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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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2 |
23455 |
354 |
게임회사를 위한 TDD (Test Driven Development)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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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6 |
23064 |
353 |
Just Mar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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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19 |
29119 |
352 |
신혼여행과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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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26 |
23959 |
351 |
눈이 나빠지자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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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8-27 |
24489 |
350 |
아토피 탈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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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09-25 |
22817 |
349 |
Effective -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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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3 |
22374 |
348 |
레임프루프 neolith 메일 폐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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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3 |
22229 |
347 |
웹 2.0 시대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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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22291 |
346 |
Small is the new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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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21176 |
345 |
웹 2.0 경제학 -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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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20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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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왕이 아니다 + MMORPG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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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4 |
23371 |
343 |
XP (Extreme Programming) 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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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6 |
22824 |
342 |
Everything Bad Is Good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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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17 |
22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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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분자 한놈을 처단하면 모두가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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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6-10-31 |
24162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