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ine.media.daum.net/mega/h21/200611/07/hani21/v14626385.html

가끔은...멸종에 대한 것을 알게되면서 신에 대한 생각을 해보곤 하는데...

생명체란게 너무 한쪽으로 개체수가 몰리고 증가하며 강력해지면...

리셋되어 지는 지구를 만들어 낸게 신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미래의 자손들을 생각하자면...분명...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지구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인데...

누가 그럽니까. 지금에 나는 괜찮아...그러니까 신경쓸 필요없어...

연구하는 사람들만 심각함을 알고 사람들에게 알릴뿐...

에효...요즘엔 이런 정보들을 너무 쉽게 쉽게 보게되서...머리만 아프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살때가 최고인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