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4971&ion_id=104&menu_id=104

[기사 내용中]
이에 고무된 우에 볼 감독은 “머리에 주먹을 맞고 나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보라. 내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앞으로 몇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