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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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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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235222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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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269239 |
140 |
채이스크립트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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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01 |
12924 |
139 |
근래 읽은 책들 - Snow Ball (워런 버핏 전기)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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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14 |
12916 |
138 |
오늘 산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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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03-13 |
12902 |
137 |
구태의연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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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09 |
12893 |
136 |
닛산 코리아의 위기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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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03 |
12892 |
135 |
블리저드라면 뭘 할까? [원문출처 Chae's Wiki]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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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맨 |
2003-12-04 |
12882 |
134 |
이거 괜찮을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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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9-28 |
12869 |
133 |
무책임한 CEO 와 유능한 CEO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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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1 |
12867 |
132 |
오늘 산 책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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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2 |
12867 |
131 |
서울시 교통 상황 안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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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5-02 |
12866 |
130 |
Mozart at 240bpm blast bea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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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6 |
12860 |
129 |
가장 큰 적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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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19 |
12856 |
128 |
Upgrade your lif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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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26 |
12850 |
127 |
페글 나이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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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8 |
12846 |
126 |
디테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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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8 |
12835 |
125 |
포럼, 투표, 위키, 블로그가 합쳐진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Q&A 웹사이트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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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4 |
12812 |
124 |
몇달간 읽은 좋은 책들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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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24 |
12808 |
123 |
마이클 잭슨 추도연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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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21 |
12804 |
122 |
맛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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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8-09 |
12803 |
121 |
boost 1.39 출시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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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4 |
12802 |
120 |
뻘갱이 2000km 주행 소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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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07 |
12801 |
119 |
다양한 사물의 동작원리에 대한 온라인 도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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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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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요 며칠간 산 책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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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3 |
12793 |
117 |
천국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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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12781 |
116 |
3d modelling for everyon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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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19 |
12780 |
115 |
그래도 중국에 희망이 있는 이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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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0-01 |
12780 |
114 |
두가지 최적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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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0-29 |
12779 |
113 |
[강좌] 게임 프로그래머와 기획자를 위한 오브젝트 디자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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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5 |
12779 |
112 |
돈보다 중요한 것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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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9-29 |
12765 |
111 |
오늘의 격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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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31 |
12763 |
110 |
어제+근래 산 책들 몇가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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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8-03 |
12762 |
109 |
미래에 살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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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5 |
12761 |
108 |
모든 사항은 기타사항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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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4-12 |
12734 |
107 |
강력한 Assert 라이브러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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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6 |
12718 |
106 |
공간분할의 사용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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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D |
2003-03-09 |
12717 |
105 |
새로운 이상계의 확장 - 플리커와 게티이미지의 제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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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11-10 |
12711 |
104 |
차이나 조이 방문기
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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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7-21 |
12708 |
103 |
FogCreek software 의 사무실 사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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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08 |
12705 |
102 |
조직의 성격과 비용절감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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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12703 |
101 |
우리나라는 뭐가 문제다 ... 라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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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3 |
12699 |
100 |
[re] Text파일의 암호화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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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
2003-06-25 |
12687 |
99 |
Efficient XML Exchange (EXI) - Binary XML Standard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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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12678 |
98 |
아이맥 구매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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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03 |
12676 |
97 |
Functional Programming - 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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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1-27 |
12665 |
96 |
Critical Section 의 활용과 데드락, 성능 문제점등의 해결을 위한 조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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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3-12-27 |
12655 |
95 |
오늘의 명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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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30 |
12653 |
94 |
Unfinished swan : Black/white shooter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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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1-09 |
12648 |
93 |
Brad Bird 감독과의 인터뷰 중에서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감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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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06-12 |
12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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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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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23 |
12616 |
91 |
제주도 여행기 14 - 유채꽃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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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4-04-05 |
12594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