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
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86320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
neolith |
2002-12-20 |
443747 |
440 |
Object Oriented 를 '객체지향'으로 번역하는 것은 타당한가에 대한 토론
25
17
|
neolith |
2004-04-23 |
28761 |
439 |
요즘 MSN 말머리
5
|
neolith |
2003-10-11 |
28780 |
438 |
두가지 최적화
5
90
|
채이아빠 |
2009-10-29 |
28787 |
437 |
어떤 때에 오브젝트가 다른 오브젝트를 소유한다고 말해야 하는가?
4
|
neolith |
2003-12-14 |
28797 |
436 |
디테일
6
|
채이아빠 |
2009-07-28 |
28863 |
435 |
어제+근래 산 책들 몇가지
26
|
neolith |
2008-08-03 |
28887 |
434 |
[re] 몬스터 생성에 관하여 질문드려요.
|
neolith |
2003-04-20 |
28891 |
|
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6
89
|
neolith |
2003-12-17 |
28896 |
432 |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16
|
neolith |
2004-01-03 |
28901 |
431 |
MMORPG 특허
14
44
|
neolith |
2008-12-31 |
28907 |
430 |
가장 큰 적
27
|
채이아빠 |
2009-10-19 |
28914 |
429 |
게임 로직과 코루틴
14
80
|
채이아빠 |
2009-12-30 |
28915 |
428 |
Dreaming in Code
3
|
neolith |
2007-02-20 |
28940 |
427 |
[re] 몬스터 생성에 관하여 질문드려요.
4
22
|
Jupi |
2003-04-21 |
29010 |
426 |
인생과 사업의 자세
15
|
채이아빠 |
2009-03-19 |
29012 |
425 |
레임프루프 neolith 메일 폐쇄합니다
7
|
neolith |
2006-10-13 |
29056 |
424 |
TDD
10
84
|
채이아빠 |
2009-12-02 |
29058 |
423 |
세상은 쩜영 단위로 진화하지 않는다
10
11
|
neolith |
2008-01-25 |
29091 |
422 |
KGC 2004 강연 ppt - 끼깔나고 완전 작살인 자세가 나오는 기획자가 되는 법
25
1
|
neolith |
2004-10-15 |
29099 |
421 |
혼자놀기의 중요성
11
19
|
채이도훈아빠 |
2010-01-12 |
29144 |
420 |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4
1
|
채이아빠 |
2009-07-13 |
29177 |
419 |
단순함의 법칙
11
3
|
neolith |
2007-03-07 |
29205 |
418 |
Code Review
1
1
|
neolith |
2004-04-23 |
29224 |
417 |
게임회사의 3가지 시간제한
5
14
|
채이아빠 |
2009-12-01 |
29242 |
416 |
제주도 여행기 16 - 분재예술원
8
9
|
neolith |
2004-04-05 |
29276 |
415 |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의 관계
26
12
|
neolith |
2008-03-13 |
29276 |
414 |
케인스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
8
|
채이아빠 |
2009-07-13 |
29302 |
413 |
여파를 키워야 해요
12
12
|
neolith |
2007-08-09 |
29306 |
412 |
일반인들을 위한 가상현실 솔루션
9
11
|
neolith |
2008-01-14 |
29307 |
411 |
[re] 네트워크에서 방 구현쪽에 관해 질문좀 드릴게요~
2
|
neolith |
2003-04-17 |
29314 |
410 |
gpgstudy.com 의 후속 사이트에 대한 논의
15
|
채이아빠 |
2009-10-14 |
29368 |
409 |
공간분할의 사용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
HwiD |
2003-03-09 |
29380 |
408 |
여행에 대한 단상
14
50
|
neolith |
2004-04-05 |
29424 |
407 |
김형태님의 20대에 대한 글에 대한 생각
5
|
neolith |
2004-03-10 |
29431 |
406 |
웹 2.0 시대에 즈음하여
12
2
|
neolith |
2006-10-14 |
29431 |
405 |
LPD3DMESH의 GetAttributeTable()함수에 대해..
2
4
|
오명근 |
2003-05-14 |
29478 |
404 |
문득 떠오른 글귀
7
|
neolith |
2003-10-02 |
29478 |
403 |
게임제작에 최적화된 언어에 대한 공상
7
13
|
채이아빠 |
2009-12-31 |
29507 |
402 |
Effective - Efficient
3
|
neolith |
2006-10-13 |
29520 |
401 |
제주도 여행기 19 - 용두암
18
26
|
neolith |
2004-04-05 |
29577 |
400 |
Defending the undefendable
8
|
neolith |
2007-02-21 |
29670 |
399 |
Ghost Rider 한줄평
9
44
|
neolith |
2007-04-15 |
29671 |
398 |
MS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사진을 3차원적으로 검색하는 새로운 솔루션 - PhotoSynth
22
|
neolith |
2006-11-26 |
29705 |
397 |
어제 저지른 실수
17
|
neolith |
2007-06-16 |
29719 |
396 |
문득 떠오르는 옛날 사람
14
40
|
neolith |
2004-03-03 |
29721 |
395 |
문제 :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을 영어로 옮기면?
27
68
|
neolith |
2003-07-08 |
29730 |
394 |
타이 맛사지의 아찔한 포즈
6
173
|
neolith |
2003-03-09 |
29740 |
393 |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서
22
12
|
neolith |
2004-04-25 |
29780 |
392 |
[re] 학규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카툰랜더링을 구현하는과정인데요~
1
95
|
neolith |
2003-05-02 |
29787 |
391 |
양승원입니다
3
12
|
neolith |
2007-07-18 |
29802 |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때 이 모든것을 담을수 있는 구조를 MECE라는 용어로 사용하는걸로 이해했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서 어떤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 각각의 중복없이 관련된 전체 해결함에 있어 필요한 각각의 요소별로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올인^0^/
일명 회뜨는 기술이라고 부르더군요.
쉽게 제가 이 MECE방식을 적용한 사례를 한번 들어볼께요.
저에겐 아주 이쁜 강아지 (잉글리쉬 코카스파니엘종)가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기로 할때 MECE방식을 적용하면 MECE는 문제를 철저히 분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사야하는 이유를 강아지 자체가 좋은가와 강아지를 키우면서 얻는 부과소득(새끼를 낳아서 판다던지)이 좋은가로 나눌 수 있겠죠.
강아지 자체가 맘에 든다면 다시 외모적 요인인지 비 신체적 요인(족보등등)인지로 분해가 가능합니다.
신체적 요인은 또 얼굴과 털색 등 외모적 요소와 건강 등 내부적 요소로 나뉘어집니다.
이렇게 문제를 분해하다보면 이 강아지를 사야 하는 수십가지의 이유가 나오게 되지요.
이런 이유들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강아지를 사야 하는 데 있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다 보면 해답은 의외로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에 하위 분류가 생기고 이것을 중복없이 나아가다 보면 트리모양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이중 문제의 본질에 중요하지 않은 구조를 삭제하면 당연히 하위 구조물들은 사라지고 또한 정리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면 정확히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소와 그에따른 하부 조직의 문제역시 파악하고 문제해결이 한층 쉬워지게 되죠.
앤이 아플때.....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작 약사주는게 다라니...ㅜ.ㅜ
- 펀글 -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
나의 능력 없음이 서글퍼지는거야..
내가 의사라면 성심껏 고쳐줄 수 있을텐데..
내가 부자라면 쉽게 고쳐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때...
내 능력의 보잘것 없음이...
정말 원망스러워져...
오늘도 다짐해...
더 강해 져야지..
더 똑똑해 져야지..
더 부자가 돼야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