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의 약력과 구글 프로필
4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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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
2010-02-11 |
301298 |
공지 |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6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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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2-12-20 |
348780 |
540 |
케인스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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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13 |
19150 |
539 |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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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13 |
18032 |
538 |
실시간 렌더링을 좋아하는 남한 사람들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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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7-07 |
18754 |
537 |
Wag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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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30 |
18815 |
536 |
Lin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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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23 |
18275 |
535 |
Lego Digital Designer
4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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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13 |
17994 |
534 |
Link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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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11 |
18792 |
533 |
스펙 모드와 애자일 모드의 분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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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6-02 |
18052 |
532 |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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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9 |
18637 |
531 |
당신 인생의 이야기 - Ted Chiang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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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18 |
18486 |
530 |
전투밸런싱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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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7 |
18064 |
529 |
퍼플카우 - 신의 직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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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6 |
18044 |
528 |
프로그래밍 언어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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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6 |
18185 |
527 |
boost 1.39 출시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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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4 |
18659 |
526 |
10초 안에 MIT 로 유학가기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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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3 |
18499 |
525 |
추천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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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5-02 |
18587 |
524 |
컨설팅: 어려운 일을 힘든 일로 쪼개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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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27 |
18524 |
523 |
적과 친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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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18903 |
522 |
3년전에 쓴 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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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17997 |
521 |
오늘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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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8 |
18081 |
520 |
미래에 살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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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5 |
18600 |
519 |
Programming in Scala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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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3 |
18702 |
518 |
리더쉽, 솔선수범에 대한 단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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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4-12 |
18492 |
517 |
창의적인 게임 개발의 방법 중 하나
41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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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31 |
27983 |
516 |
오늘의 명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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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30 |
18301 |
515 |
몇달간 읽은 좋은 책들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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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24 |
18572 |
514 |
철학자가 되고 싶은 투기꾼 조지 소로스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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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8682 |
513 |
인생과 사업의 자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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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8401 |
512 |
마음의 평화, 마음 수련 방법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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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18064 |
511 |
데이터 드리븐의 허와 실
5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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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19 |
26721 |
510 |
Behaviour-Driven Development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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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6 |
220411 |
509 |
윈도우용 반복작업 자동화를 위한 유틸리티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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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18752 |
508 |
크리에이터가 갖고 싶은 5가지 DN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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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
2009-03-05 |
18881 |
507 |
하늘을 날아보자꾸나...!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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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24 |
18655 |
506 |
대규모 소프트웨어 공학 - 복잡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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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8 |
2 |
505 |
대규모 소프트웨어 공학 - 프롤로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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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7 |
18342 |
504 |
미네르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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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7 |
18330 |
503 |
다각화와 집중, 융합과 분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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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18957 |
502 |
조직의 성격과 비용절감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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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3 |
18435 |
501 |
까레라 입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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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11 |
19030 |
500 |
FogCreek software 의 사무실 사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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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2-08 |
18422 |
499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전기톱선반
14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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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29 |
25259 |
498 |
배터리 없는 하이브리드 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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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17 |
18899 |
497 |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16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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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9-01-01 |
19726 |
496 |
오늘의 격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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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31 |
19277 |
495 |
MMORPG 특허
1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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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31 |
19474 |
494 |
Mozart at 240bpm blast beat
9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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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6 |
18491 |
493 |
매출 만들려면 이런 식도 하는구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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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25 |
18378 |
492 |
프로그래밍의 단계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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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6 |
18175 |
491 |
아마존의 컴퓨터 책들 뒤지다가 발견한 어떤 서평
3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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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
2008-12-15 |
22420 |
온갖 요소 ( Collision detection, Group Decision, 등 이것 저것 ) 을 넣은 AI 연구하고 있는데...
저 Sample 에선 아마 agent들이 서로를 Obstacle 로 (제가 볼땐 어느 범위 이내, 어느 시점 이내 이런 것 같네요. 나중에 보면 Agent들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해요) 인식하여 다른 Path 를 찾는 듯합니다.
ExTx 에서 명텐도 붐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게임AI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이미 논문도 2편 작성 -_-;; ) 글쎄요.. 붐이 얼마나 가려는지;; 해 보고 싶은건 많은데... 이제 4학년 마지막 학기라...(그런데 저일때문에 취업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_-)
AI 분야에서 공부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Semantic web 도 왜 그쪽에 속하는지 조금씩 알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