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Network programming: Mastering complexity with ACE and patterns'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나는 'ACE 라이브러리와 디자인 패턴을 이용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의 복잡한 부분을 마스터하자'라는 내용으로 생각했었는데, 막상 국내에 나오는 번역서의 제목에는 'ACE 와 패턴에 대한 복잡성 마스터하기'라고 되어있다
네트웍프로그래밍이란게 복잡해서 ACE 라이브러리와 디자인 패턴을 사용하여 마스터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ACE 라이브러리와 패턴이 복잡해서 이 책을 보고 마스터한다는 것인가?
알쏭달쏭
처음게 맞는거 같은데.-ㅁ-;;
책을 안 봐서..
목적어의 차이로 의미가 180도 바뀌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