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SocialXE 연동 안내 1483 288	관리자	829000		2011-11-09	2014-04-17 04:53
공지	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9 660	채이도훈아빠	359442	5	2011-09-06	2021-05-13 22:55
공지	가입하실 분, 이미 가입하신 분 모두 보아주세요! 146 278	neolith	387543	684	2003-12-18	2021-05-13 22:56
공지	공지사항입니다. 71 250	neolith	368111	633	2002-09-17	2013-06-21 19:25
17659	끼르르르르르....ㄱ 2	부탁[만]해염	460	4	2003-02-04	2003-02-04 20:47
17659	흐에...... 스...스캐너가 생겨버릴듯 합니다...>ㅅ< 원래 집에 있긴했는데...제가 고시원으로 가져갈듯... 일단 어머니 학교일때문에 지금은 두고가고...5월달엔....저와 함께 서울로 오게될 예정!!! 정말 기쁩니다!!! 이제...밑그림그리고...
17658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 사내 김성모 3	hwacha	460	1	2003-02-05	2003-02-05 20:10
17658	우선 럭키짱 1부 마지막회를 봅시다. 그는 고결한 창작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그나저나..'현실적인 학원가의 문제를 파고들어가 우리 학생들이 겪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자' 라니.. 그 효과음과 모션이 현실적인 학원가의 ...
17657	[레미나]3D 얼굴만들기... ㅡ_-; 3	레미나	460	6	2003-02-06	2003-02-06 00:24
17657	Shade III 를 가지고 이제 3D주인공캐릭을 거의 완성하려합니다. 현재 얼굴을 어떻게 표현할까 구상중이다... (하지만 이미 얼굴형태는 본떠져있고...) 주인공이 누굴까...하는 생각들 하시는분들께... 제가 될수도 있구여 (퍽...너...
17656	지친 이 몸 그대와 함께 5	크리스	460	4	2003-02-11	2003-02-11 15:24
17656	잠결에 티비에서 보고 너무너무 놀랐던 뮤비. 아흑...뮤지컬 보러 가야하는 것 아닐까요?;
17655	슬슬 날이 따듯해지는걸로 봐서는 2	인절미	460	6	2003-02-17	2003-02-17 14:21
17655	방구석에 처박혀 있는 인라인을 꺼낼때가 됐군요. 벌써 2년 가까이 지난 인라인이여서 그런지 프레임은 개판이지만...... 아직 부러질 기미는 안보이니 좀 타봐야죠. 바퀴나 베어링은 정비 한지 꽤 됐으니 그냥 쓰고.. 역시 제일...
17654	이...이런,,저 두쌍이,,, 6	샹크스뚜루	460	3	2003-02-17	2003-02-17 23:22
17654	불과 차인지 한달도 안된 사람앞에서,,,,, 땅은 사이좋게 2개만 파면 되겠죠 -ㅅ-+++
17653	[벙개 공지] 7시에 2호선 신당동 4번 출구에서 떡볶이 벙개 합니다..^^;; 2	Njel	460	1	2003-02-20	2003-02-20 17:26
17653	공지가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실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7652	3월에 다시 뵈요. 8	히지리	460	4	2003-02-21	2003-02-21 15:24
17652	짐이라곤 우산이랑 워크멘 D.C 랑 휴대폰 밖에 없군요. 일단 첫날은 위에 올라가서(서울) 친구랑 술한잔 먹고 내일 아침차로 서산으로 갈까 합니다. 3월에 다시 뵈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17651	하루종일 하는일.... 8	양파	460	5	2003-02-28	2003-02-28 22:38
17651	요즘 제가 하고 있는일은 바로 고도의 집중력과 그에 더불어서 생성되는 엄청난 기억력, 인간의 한계를 의심하게 만드는 고도의 인내심 그리고 피로감......이렇게 빡에 설명이 않되겠습니다 ㅜ_ㅜ 그것은 바로 천.조.각.직.소.퍼.즐...
17650	부시... 노벨상 후보에 오르다. 9	브루펜시럽	460	4	2003-03-23	2003-03-23 09:15
17650	▲부시, 노벨 물리학상을 받다 이라크 침공의 근거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가 보유 중인 대량 살상 무기’를 들었다. 네티즌들은 이를 노벨 물리학상에 추천, “존재 유무를 증명할 수 없는 어떤 물체(대량 살상 무기)를 ‘...
17649	이런.. 7	La_Lamia	460	2	2003-03-27	2003-03-27 13:09
17649	꿈속에서도 역시 난 노닥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공간이 1455년대의 북아프리카의 어떤 마을로 바뀌면서 난 페스트에 걸리고 말았다. 이제 죽을꺼야.. 하면서 절망에 찬 눈물을 흘리며 로바다야끼에서 찐만두를 먹고 있는데 통일교...
17648	근데 Scorched Earth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7 1	Excelsis	460	24	2003-04-06	2003-04-06 13:51
17648	윈도 3.0에도 보면 대포쏘기가 있었거든요. 바람, 각도, 파워를 직접 쳐넣어서 1:1 다이다이 맞짱뜨는 겜이었는데... 문제는 윈도의 대포쏘기가 먼저였을까요 스코치가 먼저였을까요 [...........] 왠지 스코치가 먼저인거 같기도...
17647	드디어 기사!! 1	어묵	460	9	2003-04-07	2003-04-07 21:22
17647	아..힘들었어...(석양을 향해 뛴다)
17646	요즘 관심사... 8	인절미	460	6	2003-04-09	2003-04-09 15:47
17646	물리학, 수학, DB, Network 모두 자기 무덤 파는 것들..-_-; 카오!!!!
17645	크후훗~ 비매너 블랙리스트 올리는것에 재미붙혔군~ 2	어묵	460	7	2003-04-12	2003-04-12 23:22
17645	아아 재미있다.... 비매너는 내가 단절시킨다구요~ (내놈..사실 390원짜리 빨포 200개 산거에대한 복수로 화풀이 하는거잖냐..)
17644	마비노기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 5	Mannerism	460	7	2003-04-28	2003-04-28 20:46
17644	....라는군요.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도 마비노기 기다리시는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ㅁ=; 라그 관둔 이후로 처음으로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게임입니다. http://www.mabinogi.com/
17643	봄날은 갔다. 7	星	460	8	2003-05-12	2003-05-12 17:20
17643	부* 아저씨 말대로 너무 연연 안하니까 오히려 편안해 졌다는... 이렇게 편안할수가 (정말로) 앞으로 학업에나 열중해야지. *엉 아저씨. 조언 고마워요. :3
17642	약간의 황당함 5	데님 파웰	460	7	2003-07-21	2003-07-21 22:40
17642	1. 오늘 학교에서 자습을 하고 있더랬죠..(고등학생이라 방학에도 학교를 갑니다.;;) 두 친구사이에 싸움이 났더랬죠. 말리는 친구들. 그때 등장한 선생님. 선생: "나와 나와 나와 나와......." (약간 황당했던 점은... '나와'라는 ...
17641	링크 무단으로 해갑니다. 1	민이	460	2	2003-07-21	2003-07-21 23:41
17641	이번에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게 되었는데 너무 썰렁해서 이것저것 찾던중 들어와서 링크해갑니다.(아직 한건 아님....) 교내 홈페이지로 제작된거라 하루 방문자수는 그렇게 많이 안들어 오니깐 서버 버벅시킬 원인은 없을겁니다 ^^...
17640	오랜만이에요~	꽃을든남자	460	20	2003-07-31	2003-07-31 00:15
17640	피로형입니다 -_-; 쩝..오랜 만이네요.. 정말 맨날 놀다가. 이제 막 수능 D-98글자 보고 ㅡㅡ 다시 책을들었어요.. 에효.. 정말 고3이라는 타이틀이.. 이렇게 압박감을 주는거인지는..ㅡ_ㅡ; 몰랐네요 피로이자식은..방학이라고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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