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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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너광고제의가 들어왔네요 - 나가리 된 듯 ^^;;
neolith
http://old.lameproof.com/167016
2005.08.06
17:10:39 (*.104.88.252)
30649
236
/
0
텍스트 온리의 배너가 아니면 안된다고 강한 어조로 답신을 보내드렸더니 그 이후로 답신이 끊겼습니다.
여러분들 리플 보면서 여러가지 느낀 점이 많네요. 이 사이트를 만든 애초의 취지가 무엇이고, 정체성이
무엇인가, 사람들은 이 사이트를 무엇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등등 말이죠.
여러분들의 의견 잊지 않고 계속 이 사이트 운영해나가는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imcgames 의 김학규입니다
목록
2005.08.06
17:16:37 (*.197.195.5)
폴큰
와!
2005.08.06
17:38:36 (*.238.84.191)
이태희
결국 그렇게 됐군요.. 친교적 수단의 베너도 좋은데..
2005.08.06
17:41:54 (*.247.91.80)
Silver
답변을 생각하고 있거나 포기하거나 둘중 하나일려나...
2005.08.06
18:08:13 (*.248.208.119)
DP군
나가리...
표현이;;
2005.08.06
19:15:34 (*.58.233.21)
꼬마네꼬
이히힛. 헤프닝으로 끝난건가요 >ㅅ<
2005.08.06
21:02:50 (*.91.47.85)
임재현
^^
2005.08.06
21:37:03 (*.116.145.40)
creation
흠냐... 개인적으로 사이트 유지비 건질정도의 배너라면 눈감아드릴 용의가 있습니다만...^*^;;
2005.08.06
21:44:40 (*.121.149.72)
가을귀..
그 이후로 답신이 끊겼습니다. --> 잠시 웃었습니다^^;;;
2005.08.06
21:49:09 (*.155.118.217)
HolyPurpleWood.
사실 레임에도 알게모르게 이미지들이 숨어있음...
이참에 수정해 보시는건 어때요? 완전텍스트로 ㅋㅋㅋ
2005.08.06
22:06:06 (*.155.157.92)
Kyleseed
헛...이미지들이 어디에...;;;
2005.08.06
22:38:55 (*.121.220.118)
엘린
음... 알게 모르게 숨겨진 이미지라...;;
상단의 링크와 제로보드로만 이루어져있으니.. 숨겨진 이미지는 제로보드에 포함? 된 이미지들 이겠군요..
김학규님 아이디 앞에 붙는 저 분홍색 원이라든지...
2005.08.07
02:28:26 (*.236.206.227)
issuelit
아쉽네요 하하;;
2005.08.07
11:53:29 (*.190.13.225)
stonepc
텍스트 위주의 상업 배너-_-;; 안되겠죠... 배너라는게 몇번 달기 시작하면 급기야 메인화면을 가리고 떡 하니 들어오게 되는...
사실 개인홈페이지인데 다시거나 안다시거나 마음대로 하셔도 되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예 그렇게 됐군요...
2005.08.07
15:29:49 (*.147.157.43)
맘
나가리란 표현이 ....
2005.08.07
19:12:58 (*.254.100.223)
R
깝.
텍스트 아니더라도 배너유치해서 좋은일에 쓰면 좋았을텐데.
2005.08.09
15:52:01 (*.146.97.37)
k-9
포스가 함깨하길
2005.08.13
10:22:09 (*.51.9.208)
reda
다 나가리 ... 하고 한 번 썰렁하게 말해봅니다! ㅋㅋ
2005.08.15
15:54:53 (*.229.101.239)
Pury
포옹력 있으신 모습이 좋습니다 ^^
2005.08.23
11:06:30 (*.41.253.217)
쿠헐
계정비로 사용하시면 딱 일거 같은디...ㅋ
아깝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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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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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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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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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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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0
2003-03-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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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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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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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3
2004-04-23 13:57
http://occam.n4gate.com/zboard/view.php?id=column&no=30 http://occam.n4gate.com/zboard/view.php?id=column&no=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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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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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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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in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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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사업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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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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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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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몬스터 생성에 관하여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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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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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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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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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분할의 사용에 대한 궁금점입니다..
Hw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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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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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2004 강연 ppt - 끼깔나고 완전 작살인 자세가 나오는 기획자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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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8782
78
2006-10-13
2006-10-13 23:14
메일을 보내실 분은 에이치케이케이아이엠 골뱅이 아이엠씨쩜씨오쩜케이알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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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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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02:07
아이폰을 사 왔다. 내 것으로 사고 싶었지만, 이미 얼마전에 산 블랙베리가 있고, 내 평상시의 용도에는 블랙베리가 잘 맞기 때문에 아이폰이 궁금하긴 했지만 사기는 뭐하고 해서, 마누라의 핸드폰을 아이폰 으로 업그레이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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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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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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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2009-07-13 13:01
http://alexel.egloos.com/4183210 책을 읽고나서 추천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괜찮은 소감문을 발견하여 대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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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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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2008-03-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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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2007-03-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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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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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2009-12-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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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을 위한 가상현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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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8907
3
2008-01-14
2008-01-14 10:09
http://www.youtube.com/swf/l.swf?video_id=Jd3-eiid-Uw&rel=1&eurl=http%3A//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3Ftopic%3D18390&iurl=http%3A//img.youtube.com/vi/Jd3-eiid-Uw/default.jpg&t=OEgsToPDskLv_6O7oaFcdn7jXFBMrpIP&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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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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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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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3
2004-04-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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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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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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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2007-08-09 23:14
http://gallog.dcinside.com/kte1318 근성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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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16 - 분재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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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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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5
2004-04-05 16:27
그 다음 들른 곳은 '분재예술원'. 사색이 있는 정원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곳이다. 이곳을 돌아다니다보면 분재예술원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써 있는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나무사랑의 인간승리'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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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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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2009-10-14 18:56
우리나라 게임 프로그래머들의 가장 활발한 지식교환의 장으로 활용되어 왔던 gpgstudy.com 이 변화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해 유용한 지식교환의 장을 마련, 관리해주신 류광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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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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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04-04-05
2004-04-05 17:19
여행을 하는 것은 단순히 생각하면, 경치가 좋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감상하는 것이지만,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약간 다른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여행을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오감을 통해 풍경을 입력시키고나서, 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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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작에 최적화된 언어에 대한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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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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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2009-12-31 00:23
C++ 로 클라이언트/서버/툴 코드를 짜다보면 기계적으로 코딩만 많이 하지, 사실 하는 내용은 간단한 일인데... 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언어에서 처리해주면 될 일을 일일이 손으로 구현하느라고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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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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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128
88
2006-10-14
2006-10-14 01:02
인터넷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중 상당수의 시간은 평소에 다니는 사이트들에 새로 갱신된 내용이 있나 기웃거리는 시간입니다. 즐겨찾기에 있는 사이트들을 하나씩 순회공연하는 것만해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다가 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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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님의 20대에 대한 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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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177
82
2004-03-10
2004-03-10 00:35
여기저기서 황신혜밴드 김형태님의 글에 대한 얘기가 많이 보여서 저도 몇글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 글의 링크가 올라왔을 때 썼던 얘기지만 대단히 훌륭한 글이고 젊은이들에 대한 강한 애정이 있지 않으면 쓸 수 없...
404
문득 떠오른 글귀
7
neolith
29180
102
2003-10-02
2003-10-02 09:30
종잇장에 손을 베인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
403
Effective - Efficient
3
neolith
29191
103
2006-10-13
2006-10-13 23:03
Efficient 라고 써도 충분할 자리에 Effective 라고 쓰는 것은 Effective 하지 않다
402
LPD3DMESH의 GetAttributeTable()함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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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29198
318
2003-05-14
2003-05-14 11:34
실제로 물이 나오는것처럼 보이는 분수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물이 나오는 부분의 텍스쳐만 바꿔주려고 합니다. SetTexture()로 바꿔주는 방법말고 LPD3DMESH의 GetAttributeTable()함수를 이용해서 실제 점의 좌표정보를 바꿔주는...
401
[re] 학규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카툰랜더링을 구현하는과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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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219
80
2003-05-02
2003-05-02 03:01
라인이 끊기는 문제는 z-fighting 때문입니다. 외곽선의 라인을 구성하는 픽셀과 안쪽 폴리곤의 픽셀이 각각 그려졌을때, 미세하게 각 픽셀의 z 좌표가 어떤 경우에는 라인이 앞쪽일때도 있고 뒤쪽일때도 생기면서 라인이 끊어지는...
400
제주도 여행기 19 - 용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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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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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5
2004-04-05 16:42
1100 휴게소를 내려가 도깨비도로를 지나왔다. 옛날에 과학책에서 읽기로는 도로의 기울기가 묘하게 변하는 지점이 있어서 길에 공같은 것을 놓으면 공이 마치 낮은 곳이 아니라 높은쪽으로 굴러가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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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전 게제동에 작성하신 RTTI의 활용 관련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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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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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2003-10-21 23:37
학규님께서 예전에 게제동에 쓰신 "RTTI 와 객체의 타입체크"라는 글을 읽고 실제 구현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궁금해 하던 차, 마침 이곳을 알게되어 질문을 올립니다. 글 마지막 부분쯤에 '일반적 부분이 세부적 특징적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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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Rider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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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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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2007-04-15 13:10
'아 신나' 약간 네타성 부연설명 1. 이 영화의 절정은 최종보스와의 액션 씬도 아니고, 연인과의 러브 씬도 아니고 고스트 라이더끼리 '어디 한번 달려 볼까나~' 하면서 딩가딩가 말타기 박자의 bgm과 함께 사막속으로 달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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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지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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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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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2007-06-16 13:04
싱가폴로 행사차 출장을 오게 되었다. 평소에 핸드폰, 지갑, 차키, 열쇠등을 수납할 쓸만한 손가방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차라 공항 면세점에서 여러가지 가방을 골라보다가 d모 브랜드에서 나온 천 소재의 가방을 사게되...
396
MS 연구소에서 개발중인 사진을 3차원적으로 검색하는 새로운 솔루션 - PhotoSy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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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392
104
2006-11-26
2006-11-26 04:20
http://labs.live.com/photosynth/defaul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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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ing the undefe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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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396
10
2007-02-21
2007-02-21 09:53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94519 무허가 택시운전사, 암표상, 마약밀매자, 고리대금업자등의 공공의 적이 왜 사회에 필요하고 그들이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있는가에 대해 변호하는 경제학 교수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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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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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417
4
2007-07-18
2007-07-18 18:44
RSS 리더를 쓰다가도 튀어나오고, 버스에서도 뻘쭘한 표정으로 튀어나오는 어바이어의 경영담당 부사장 아저씨 무서워 막상 난 '양승원입니다' 라는 광고문구를 골백번 재빨리 닫으면서도 밑의 문구를 본 적은 한 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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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less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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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아빠
29421
11
2009-12-30
2009-12-30 04:48
http://members.verizon.net/olsongt/stackless/why_stackless.html stackless python 은 일반 파이썬에 코루틴의 개념을 첨가한 것이다. 코루틴(coroutine)은 루틴은 루틴인데 서브루틴과 다른 성질을 가진 개념이다. 서브루틴(subrou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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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bject Oriented 를 '객체지향'으로 번역하는 것은 타당한가에 대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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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430
129
2004-04-29
2004-04-29 21:22
또 다른 경우 하나. '가상함수' 라는 번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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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르는 옛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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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9433
83
2004-03-03
2004-03-03 00:09
옛날에, 그러니까 90 년대 초반에 난 pc 통신 하이텔에서 주로 활동을 많이 했었다. 그때에는 생활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좋을만큼 pc 통신에 푹 빠져있었고, 주로 많은 활동을 한 곳은 게임제작동호회와 셈틀가락(애드립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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