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님을 기사로 전직시켜서 나이트메어에 태운다음
도플님이 게펜3층을 한바퀴 주욱 도시는겁니다.
유저들이 줄줄줄줄 따라붙으면 구석으로 스르륵 가셔서

볼링배쉬 !!

쓰러진 유저들을 바라보며 나직하게 한마디.
"....4%"


無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