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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 '게임보이 마이크로'의 일본 발매일과 가격을 공식 발표했다
MTPGoer
http://old.lameproof.com/96609
2005.08.18
22:22:05 (*.255.87.120)
1745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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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304390f82b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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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22:22:27 (*.255.87.120)
MTPGoer
으음 DS에서 저력을 보여주신 닌텐도사;;
2005.08.18
22:30:12 (*.150.121.82)
zignighT
저런사이즈 간지러워서 못하겠던데
2005.08.18
22:33:44 (*.70.54.167)
임재현
윽 올리려다가 도배가 될거 같아서 포기했던 ㅋ;; ^^;
와 근데 휴대용 게임기 정말 많네요 저는 -_-; 휴대용은 커녕 플스도 사본 기억이 없는데
2005.08.18
22:35:23 (*.84.1.81)
KingDND
다음달 월급타면 버블핑크로 하나 사서 선물해줘야지..
2005.08.18
23:17:01 (*.80.165.22)
OTL
ㅡ,.ㅡ;; 비싸군요..
2005.08.18
23:22:03 (*.209.245.138)
Sleepjun
KingDND// 핑크와 선물 이 두단어에서 염장의 기운이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 덜덜
2005.08.19
00:41:48 (*.255.7.108)
J.W
...게임기만 봐도 감질맛 날거 같지만....문제는 닌텐도 마리오만 또 주구장창 내놓을라나...ㅡ.ㅡ;
2005.08.19
01:28:11 (*.207.50.59)
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는 줄창 기계만 만드는구만
2005.08.19
02:42:39 (*.236.206.227)
issuelit
저거근데.. 너무귀여운..-_-;
2005.08.19
09:29:35 (*.104.123.141)
부기거품
생각했던것보다는 비싼 가격이군요..
2005.08.19
10:16:34 (*.243.161.2)
구경꾼
버블이 아니고 퍼플...인듯...( '')
2005.08.19
10:17:38 (*.243.161.2)
구경꾼
패미콤 버전이 기다려지는군요...
닌텐도 컬러의 기본은 역시...--;;
매니아가 되가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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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존재하였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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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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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8
2003-07-28 11:51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tc/20030728/yonhap/yo20030728136021.html PS:과학이 난무하는 세상..저런 신비롭고 수수께끼의 괴수하나쯤은 있어도 괜찮지않나요? PS2:백두산천지에 목격되었다는 괴수 개인적으로 진짜였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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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형 패키지 게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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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475
2
2003-07-27
2003-07-27 20:13
온라인 게임보단.. 패키지 게임에 가깝더군요. 패키지 게임, 그중에서도 RPG게임은 연재형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공짜로 초반부분을 해보고 재미 있으면 돈을 내고 뒷 에피소드를 플레이 하는 것이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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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식 가입....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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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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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
2003-07-26 03:27
가입 버튼이 있는지 방금 알았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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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we2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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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뚜루
475
2
2003-05-19
2003-05-19 20:13
제가 인터넷으로 사고 이런걸잘못해서그러는데 어디 버스타고가서 탈곳없나요? 의정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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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짜증나던 인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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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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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3-04-30
2003-04-30 21:27
별로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지만(거기 돌!! 내려요 -_-) 이런 인간만은 절대 용서할수 없는 인간입니다. 테일즈 오브 데스터니2.....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었습니다.(사다 놓고 플레이 못했음....죽거나 살거나 극악 해변배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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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릭스터를 하면서 느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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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파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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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3
2003-04-13 01:00
일단 땅파기가 젤 재미있었습니다..;; 땅파기의 묘미! 처음엔 마을 앞에서 파다가 나중엔 간이 커져서... 선공몹들을 피해다니며 삽질을..;;(드릴질이죠..) 이채로웠던 것은 카드로 마법을 쓰는 것, 아쉬운 점은 마을이 협소하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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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타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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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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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2
2003-04-12 21:33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그냥 마음 편하게 먹고 스켄도 뭣도 아닌 그냥 100% cg작업을 해보자..라고 마음을 먹고... 페인터7에서 가로 1600에 3000사이즈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 참.. 스케치는 당연히 2B..(닉네임 2b님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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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 3수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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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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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4 17:15
오늘 한식조리사 실기시험 물먹음. 5월달 2차 시험때까지 손이나 빨고 있어야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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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나]요즘같이 DirectX로 게임만드는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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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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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3
2003-03-23 17:51
Director 6.02(60만원짜리)로 2개정도 어드벤처식 알피지 게임을 만들고있는 레미나입니다...-0-; 과연 디렉터로 스크립터 까지 넣어 만든것도 게임일까요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진 능력이 이거밖에 안되는거 같아, 나이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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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오늘 맨숀즈드래곤즈 6권과 마호로매틱 초회한정판을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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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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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3
2003-03-23 01:27
http://www.toonione.co.kr/detail_view2.html?cate=16&stockno=7221 ..투니원갔다가 충동구매 한거라죠 =ㅅ= 요코하마 풍물기행 화집... ....돈을 뽑아서 간게 왠수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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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3월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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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of Kr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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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1
2003-03-01 00:45
새학년이 시작되고....새 친구들을 만나고....새 수업을 듣고...... 봄도 다가오는 3월달이군요..... 모두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맞이하시는지...^^;; 저는 이번에 오존학번이 된 대학생이랍니다;; 작년에 고3 생활을 보내느라 죽는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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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제안] 내일 모레 20일 목요일 저녁 6시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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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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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8 15:07
신당동에서 떡뽂이 벙개를 하려 합니다!! 참석 가능하신분들은 덧글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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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너마저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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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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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4
2003-02-14 22:35
책찾으러 잠실까지 갔다가 방법당하고(오늘 같은 날 외출한 내 잘못이겠지만), 집에 와서 피곤해하면서 티비를 켰더니.... kiss me 만 벌써 두 곡째(퍼엉). ...너무하잖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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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나는 이꼴 못보겠다 -_-^ 신종 xx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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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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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6
2003-02-06 11:59
[비교분석]클릭비와 일본락그룹 엑스 비교 오늘은 한국최고의락그룹 클릭비오빠들과 일본의 한때 잘나갔다고들었던 엑스제펜의 비교를해보겠다.. 어차피 안봐두비디오겠지만.. 엑스제펜도 한때는잘나갔다니..머..비교해준다. 얼굴 엑스제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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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마비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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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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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2003-01-30 01:20
최근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준 앨범만 듣느라, 칸노씨 노래를 듣지 않은지 오래였다. 그래서 였는지 머릿 속에서, 칸노씨의 각성이 머릿 속에서 울리기 시작했다. 음, 칸노씨의 앨범 into another world의 시디를 깨먹은게 ...
84
안녕하세요 처음글씁니다. ^^
2
주성치
475
6
2003-01-29
2003-01-29 02:33
ㅇㅅㅇ 안녕하세요 계속봐오다가 글처음남깁니다. http://sungchi.nafly.net/bbs/view.php?id=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3 이건 그냥 가입인사...;; 매트릭스2 새 예고편이 ...
83
노무현 컬러링이군요.
2
La_Lamia
475
4
2003-01-28
2003-01-28 21:53
http://211.174.170.48:4311/100/200301/W/10000004993_W.wma 재밌네요. ㅋㅋㅋ
82
으으으 화가게시판에..
3
정대규
475
5
2003-01-28
2003-01-28 17:59
신기해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낙서를 하고 세이브를 했는데.. 지울수가 없네요 -_- 어떻게 지우나요? 제가 지울수 없다면 지워주세요..
81
프리 전직기. (복사촌 체험기)
6
노을비
475
4
2003-01-27
2003-01-27 22:25
열심히만 한다면 광렙 보장하는 장소. 3일은 열심히. 7일은 탱자탱자 놀면서 마니두 않받고 렙업해서. 잡44에 프리로 전직했네요. 펜릴섭 에리얼 레인 무엇보다 가중 무서운건.... 그 지겨운 SP회복 타임. 인트풀셋 장비를 맞춘다...
80
이럴 땐 나 자신이 정말 싫다.
4
크리스
475
1
2003-01-26
2003-01-26 03:57
꿈을 꾸고 있었다. '깰 때야. 12시에 약속이 있으니 지금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다리렴.' 하고 머릿속의 천사가 말했다. 옆을 더듬어 리모콘을 찾아 티비를 켜고, 아래에 나오는 시간을 확인. 그리고 티비를 껐다. ...티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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