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동회호에서는 난리가 아니랍니다.-_);;

대략 슬슬 장비를 사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가격의 압박도 장난아니고, 2002~2003이월 상품을 사야 할텐데-ㅁ-;;

지금까지 스노우 보드 이야기였습니다.-_);[퍽!]


뭐 이런거나 저런거나[인라인, 카메라..등등] 가끔 유명메이커냐 저가의 중가품이냐를 놓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스노우보드 고글 같은경우는 Spy 제품을 샀지만
[단순히 미러라서-_-b]

보드복 같은 경우는 중저가 용품을 샀는데..

보드와 바인딩, 부츠는 뭘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부츠가 가장 고민-_);

왕초보라 좋은 보드는 사치인듯-_-;;

음음......;ㅁ;

그나저나 겨울에 같이 보드 타러 가실 분 없으신가요'ㅁ'a

가까운 강촌이나 차를 몰고 다른 곳을-_)a

그냥 잡설이였습니다.

덧. 혹시 잘 아시는 분은 약간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