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팔이 끊어질듯이 아파서 이대로는 잠못잔다고 판단
(사실 잠자고 일어나면 더 아플테니 잠들어도 문제)
뜨거운물(살이 익는줄 알았음 -_-)에 맨소래담(파스냄새난다고 누나가 구박을 ㅠㅠ)듬뿍발랐습니다
자 이걸로 대략의 조치는 끝났으니 내일도 게임센터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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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몸이 정말 많이 약해졌네요...
예전에 한창 드럼매니아 할때는 스트레이트로 3시간정도 두들겨대도 멀쩡했는데
(완전 멀쩡하면 솔직히 구-_-라고....적어도 오늘처럼 맨소래담까지 동원할 정도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