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 온..

예전부터 무지 좋아했던 게임인데...

오락실에서도 많이 해보고...

문득 생각나서 드케라도 사버릴까 생각까지 했지만...

돈이없어서 패스.. (.. )

오랫만에 해보고싶네요.. '-'

PC버전으로 나온것도 재미있게 했었는데..'-'